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대전 미래 교육의 핵심 공약인 '공·사교육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TF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거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학부모, 교사, 학원 관계자, 교육청 정책 담당자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혁신적인 상생 패러다임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공교육과 사교육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하며, 방과후학교 강화를 통해 사교육 수요를 완화하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진로 특강 및 학습 정보 제공, 학부모 설명회 운영, 취약계층 학생 학습 지원 등 교육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간담회가 대전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원만한 협의를 통해 도출된 상생 거버넌스를 적극 가동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교육청의 공교육 책무성을 강화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