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보건소가 아동기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참여 아동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신체 활동을 늘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3곳에서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구성됐다. 놀이 중심의 영양 교육과 건강 간식 만들기, 신체 활동 놀이 및 운동 프로그램, 그리고 비만도 측정과 건강 생활 습관 평가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으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된다.
춘천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아동들의 비만도와 건강 행태 변화를 면밀히 평가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센터를 포함한 총 4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아동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한 습관이 평생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