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문경시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엑스포에는 전국 84개 기관, 지자체, 스타트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문경시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감홍사과, 오미자 등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능력과 이를 가공·유통 산업과 연계하여 농업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효과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과 산림, 농업, 관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경만의 지역적 특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러한 점들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중칠 문경시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수상은 문경의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 경쟁력이 함께 빛을 발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문경을 찾아와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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