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종합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춘천시청팀은 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 종합 3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황유시 선수는 여자 -49㎏급 결승에서 김해시체육회 소속 채민희 선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 박지혜 선수는 여자 -53㎏급에서, 김수연 선수는 여자 73㎏급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종합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춘천시청 태권도팀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춘천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격려하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춘천시 태권도팀의 전국체전 선전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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