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가 지난 21일 삼동면 내산마을에서 보훈가족과 독거노인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지회 회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해충의 실내 유입을 막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 150여 개의 낡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참여 회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과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노후된 주거 환경이 한결 개선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지역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는 주거 개선 봉사,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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