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김한결 선수가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여자 높이뛰기 종목에 출전했다. 그는 1.73m라는 뛰어난 기록으로 참가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김 선수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이 빛을 발한 결과다. 이를 통해 양구군청 육상팀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되었다.
방성훈 양구군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성실히 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선수들이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양구군청 육상팀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팀은 다음 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