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중앙동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30년 전통의 칼국수 전문점 '장미칼국수'가 착한가게 22호점으로 동참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에 힘을 보탠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캠페인이다. 장미칼국수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장미칼국수 양민례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장미칼국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1983년부터 군산을 대표하는 칼국수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장미칼국수는 30년 이상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로도 지정된 바 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 민간 나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