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가 낡은 전기시설 교체 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 우선 추진 사업으로 확정했다.
지난 20일 홍주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홍북읍 주민총회'에서 200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장이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주민자치 활동 보고와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가 상정되며 주민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주민 투표 결과, 총 10개 의제 중 '낡은 전기시설 교체 지원사업'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에서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윤 홍북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 참여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동하는 홍북, 건강한 일상 만들기'와 '폐건전지 모아모아 자원순환 사업'이 각각 2순위와 3순위를 차지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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