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6월 20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중독 예방 캠페인을 문화의 거리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독예방서포터즈 ‘Balance On’과 함께하며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집중했다.
‘Balance On’은 중독 예방 활동을 위해 새롭게 선발된 자원봉사단으로, 캠페인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단원들은 △4대 중독 안내 자료 배포 △간편한 중독 자가진단 코너 운영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 단원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중독 없는 건강한 안동을 만드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안동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중독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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