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6년 도민정원사 중급반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기초과정 수료자 및 시군 정원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자가 대상이며, 오는 7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주 96시간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중급반 과정은 기초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정원 설계 및 연출, 공동체 정원 조성, 병해충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선진지 답사를 통한 현장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정원교육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청 홈페이지나 정원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북도 정원문화과 김영옥 과장은 “기초반을 통해 정원에 첫발을 내디딘 분들이 이번 중급반을 통해 진정한 정원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배운 것을 지역 사회에서 실천하고 나눌 수 있는 전문가들이 충북 곳곳에서 활약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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