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역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 건강기능식품 및 유가공식품 제조·유통 기업인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견기업인 서울에프엔비는 ISO 및 FSSC 인증을 보유한 탄탄한 기업이다. 이번 현장 면접을 통해 외주영업 1명, 온라인 구매사무원 1명, 생산 오퍼레이터 15명 등 총 17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오후 1시 원주시청을 출발하여 횡성 제2공장 견학 후, 원주기업도시 내 제1공장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후 원주시청으로 복귀하며 마무리된다.
참여 대상은 기업 탐방과 현장 면접에 관심 있는 청년 및 일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신청은 6월 29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참가 신청서는 원주시청 누리집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시청 9층 일자리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드림버스 운영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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