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영동군 제공)



[PEDIEN] 용화면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용화면 상촌리 곽중아 씨 댁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광섭 용화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을 받은 곽중아 할머니는 “낡은 집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정성과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용화면 새마을협의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