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대흥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대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34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여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개별 포장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준비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소문영 회장과 이희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공동체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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