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예산군이 충청남도공공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충남 지역 시·군 지자체 중 가장 먼저 협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산군과 공공노동조합은 지난 3월 10일 예비교섭을 시작으로 총 7차례의 교섭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마침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협약에는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상생의 자세로 협력해 준 충청남도공공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공공노동조합 위원장 역시 "조합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준 예산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노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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