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가 지난 20일 단양읍 수변로 일원에서 '6·25전쟁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의 어려운 생활상을 되돌아보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보리주먹밥, 보리개떡, 삶은 통감자 등 전쟁 시기 허기를 달래던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당시의 아픔과 생활고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과거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국가 안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성복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는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의식 함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양군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평화 수호 의지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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