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의 구혜정 사무장이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 주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우강면 솔뫼권역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공동체의 화합과 복지를 증진시킨 구 사무장의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일궈낸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개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충청남도 농촌 재구조화과가 주최하고 충남 농촌 산업 활성화 센터가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도내 10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총 3개 분야로 진행된 콘테스트에서 구 사무장은 우수 주민 분야 활동가 부문에 당진시 대표로 참가했다. 그는 거점 조성 사업으로 마련된 솔뫼권역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도록 헌신해 온 현장 경험을 진정성 있게 발표하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거점 공간에 주민 눈높이에 맞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채워 넣으며 묵묵히 땀 흘려온 활동가의 역량이 빛을 발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현장 활동가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당진시의 노력도 조화를 이루어 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이일순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 센터장은 “구혜정 사무장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활동가들이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충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구 사무장은 오는 6월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충청남도 대표 활동가로 출전해 우수 사례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