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날개 영어전문과정 필수강좌 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는 도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아 전문 인성교육을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에서 상시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및 2026년 영아 전문 교육 대상자'로 지정된 보육교직원 9,7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아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꿈날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취업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교육은 경기도 보육 정책과와 연계해 필수 이수 과정으로 지정됐다.

총 160시간으로 구성된 영아 전문 교육 중, '꿈날개'에서만 수강 가능한 2시간 과정의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의 길잡이'는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 과정은 영아기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비대면 온라인 과정으로 제공되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재직 교직원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이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아 전문 교육을 수료한 교사는 '영아반 담임교사 특수 근무수당' 지원 대상 자격을 얻게 된다. 이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으로 이어져, 영유아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 현장을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교육 및 서비스는 '꿈날개' 누리집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