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직업재활센터·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독도 탐방 기금 마련 ‘아나바다 장터’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직업재활센터와 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청소년방과후활동제공기관이 확장 이전을 기념하고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22일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며, 이용자들이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방문해 민족의 자긍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우리는 갈 수 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장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과 생활용품, 의류, 식료품 등이 판매됐다. 현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 실천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미화 함안직업재활센터 원장과 심미현 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원장은 "이용자들이 독도로 향하는 희망의 지도에 소중한 조각을 채워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이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온전히 가슴에 품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카카오 같이가치'에서도 이번 행사를 응원하며 나눔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아나바다장터 — 함안군은(는) 전국 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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