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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농업재해와 농작업 안전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극한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3%를 추가 지원해 실제 농가의 부담을 7%로 낮췄다.가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작물 재해보험 78개 품목과 농업수입안정보험 20개 품목으로 벼, 대파, 고구마, 옥수수, 콩, 양배추, 감자, 포도, 보리 등이 있다.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농업인안전보험은 유족급여금, 장해급여금,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인배상, 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자기 신체 사고 등을 보장한다.보험료는 농업인안전보험의 경우 89%, 농기계종합보험은 80%가 지원되며 특히 영세농업인에게는 100% 전액이 지원된다.농업인안전보험의 가입대상은 만 15세에서 87세까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기계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4개 기종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기종과 가입 금액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입 시 세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영광군 관계자는"농업정책보험은 연중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므로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재해 및 사고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부터 농기계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에게는 구입한 농기계에 대해 종합보험 의무가입을 강화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보험료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비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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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3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 영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하고 생활 수준을 측정해 군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이번 조사 대상은 영광군 내 828가구로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가구 가족, 소득 소비, 환경 등 10개 부문으로 공통 항목 30문항과 사회 복지, 여가 문화 등 영광군 특성 항목 15문항을 포함해 총 45문항으로 구성된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영광군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 결과를 위해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할 경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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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문화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발급 신청과 자동재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 영화 전시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 도서 및 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군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 가맹점 및 숙박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이고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해당자는 1만원이 추가 되어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카드 발급 대상은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로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또한, 자동재충전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2025년 카드 사용금액이 3만원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되며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었더라도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읍 면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군민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발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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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4일 순천만자연생태관 생태교실에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논생태계를 바탕으로 겨울철새의 먹이터와 서식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지역주민, 영농단, 농협,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2026년 사업 대상지역과 단가, 사업 유형 등을 결정했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 주민과 계약을 체결하고 생태계 보전 활동 참여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순천시는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 등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농경지에 벼를 수확하지 않고 남겨두는 ‘벼 미수확 존치 사업’과 볏짚을 논에 그대로 두어 낙곡과 곤충 유충의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볏짚 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벼 미수확 존치 사업구간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경작돼 겨울철새의 먹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논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서식 여건을 개선해 논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올해 사업은 벼 미수확 존치 약 55ha, 볏짚 존치 약 400ha 규모로 추진된다.시는 2009년부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상생형 보전정책은 순천만과 국가정원을 잇는 생태축의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농업과 생태 보전을 함께 실천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계약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논생태계를 조성하고 흑두루미 등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먹이터와 월동 환경을 확보하는 한편 논습지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힘써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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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함평군 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사업장과 기관 단체,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동반 참여형 금연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금연 약속'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동 금연클리닉은 시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주요 내용으로는 1:1개인별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요법 지도 등이다.참여자는 등록 후 최장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금연 참여자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금연 약속'프로그램을 병행한다.'함께하는 금연 약속'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금연 동반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반 금연 프로그램이다.공동 목표 설정과 금연 실천 서약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금연 유지를 돕는다.동반 참여자는 정기적인 상담 금연 실천 점검 응원 메시지 제공 성공 기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금연을 유지할 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이동 금연클리닉은 5인 이상 신청할 시 방문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함평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다"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함께하는 금연 약속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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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참여 행정의 대표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순천시는 2021년부터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행해 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왔다.그 결과 소규모 생활환경 개선, 지역특화사업, 지역돌봄 및 역량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이번 공모는 순천시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 불편해소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돌봄 안전 환경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행정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역의 필요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소중한 통로”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민참여예산 제안 방법과 접수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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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에서 오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조강훈 컬렉션Ⅰ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조강훈 화백의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 ‘성난 말’, ‘성난 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정서를 담아냈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조강훈 화백은 매년 순천 창작예술촌에서 ‘조강훈 컬렉션’시리즈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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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기를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총 54개소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다만 최근 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일 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키오스크를 신규 설치하는 경우,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점포 면적 50 이상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하며 50 미만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또는 일반 키오스크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또한 설치한 기기는 2년간 의무 사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후 요건 검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되며 선정된 소상공인이 기기 설치를 완료한 뒤 완료확인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후 지원금이 지급된다.제출서류는 참여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또는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자료, 제품 견적서 등이다.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또는 순천시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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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천문대는 지난 3일 밤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월식 특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며 붉게 보이는 월식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순천만의 밤하늘과 천체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다만 이날은 흐린 날씨로 인해 월식 현상을 직접 관측하기는 어려웠다.이에 따라 천문대에서는 월식의 원리와 우주에 대한 천문 강연, 천체망원경 관측 준비 과정 소개, 목성관측 등 천체 관측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망원경을 직접 살펴보고 별을 찾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관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며 “비록 월식을 보지는 못했지만 우주 이야기를 들으며 별에 대한 흥미가 커졌다”, “다음에는 천문대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는 후기를 남겼다.시 관계자는 “이번 월식 관측 프로그램은 기상 여건으로 직접 관측은 어려웠지만 시민들이 천문 현상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순천만의 자연환경과 밤하늘을 활용한 다양한 천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별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만천문대는 순천만습지의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천문 교육 공간으로 야간에는 ‘별빛 체험’, ‘밤 새워 내 별 찾기’, ‘꼴딱 새워 내 별 찾기’등 별자리 관측과 천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낮에는 태양관측 중심의 주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낮과 밤 모두 천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학생 단체의 경우 천문강연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 및 예약은 순천만습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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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시민자전거교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교실’운영과 함께, 올해부터는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을 신규 운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3월 시민자전거교실은 정원 30명 모집을 마무리했으며 찾아가는 자전거교실과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또한 휴일에도 센터에서 바로 연습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용 자전거와 이색자전거를 비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자전거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가족 단위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어린이도 안전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체험 기반과 이용 편의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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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과 주민 체감 성과를 비교 확인했다.장성군은 혁신활동 참여 및 민 관 협력 활성화 부문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거듭해 행복이 성장하는 장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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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관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완도치유페이'를 시행 중인 가운데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경비를 사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2월~4월까지 시행한다.'완도치유페이'신청 방법, 지원 금액 등은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완도 관광지 특산품 홍보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이벤트를 진행한다.월별 추천 관광지는 계절별 특색에 맞춰 구성됐으며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3월 추천 관광지는 파도와 갯돌이 빚어낸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정도리 구계등'과 '야영장'이다.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매월 완도군이 선정 추천하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군은 후기 작성자 중 매월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3만원 상당의 전복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한다.관광객들의 방문 후기는 온라인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완도는 청정한 바다와 숲, 특색 있는 섬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지다"면서 "완도치유페이로 알뜰하게 여행하고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해 특산물도 받아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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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1인당 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 경력단절여성이며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시 전라남도에 주소가 없는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2026년 여성농 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국가기간전략사업직종훈련,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농어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는 농어업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군 관계자는"경력 단절 이후 다시 취업을 바라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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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4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 전복 양식의 기후변화 등 위기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한반도 주변 해역의 표층 수온은 지난 57년간 약 1.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양 생물의 서식지 북상, 유해성 해조류 증가, 생태계 변화 가속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해조류 양식의 경우, 고수온으로 인해 채묘 후 종자 탈락 현상이 발생하는 등 생산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다.전복은 봄철에는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하고 여름철에는 고수온으로 폐사가 증가하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이에 군은 전복과 해조류의 주산지인 만큼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식 산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는 환경 전문가와 해조류 전복 관련 연구 기관, 관계 단체,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먼저 신우철 완도군수가 기후변화 대비 수산양식 대응 방안, 고영호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기후 위기와 해양 산성화, 홍지석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연구사가 남해 서부 해역 냉수대 및 수온 전망, 황은경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 연구관이 기후변화와 해조류 양식, 전미애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연구사가 전복 양식 산업 안정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면서 "해조류 양식은 가 이식이 없는 방법으로 전환하고 김의 경우 육상 채묘 및 냉동망 보급 확대와 산 처리 없는 친환경 가공 체계로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덧붙여 "전복 산업은 가두리 감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생산량을 조절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수산양식 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한 양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피력했다.홍지석 연구사는 "남해 연근해 해양 변동과 냉수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여름철 해황 전망과 고수온기 수온 예측 정보 등을 제공해 수산 재해 대응에 기여하겠다"라고 언급했다.황은경 연구관은 "완도군 해조류 양식의 적정 시기를 분석하고 예보 체계를 마련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선발 육종으로 고수온 내성 품종 개발과 김, 미역, 다시마 이외의 대체 품종을 발굴해 현장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토론에서는 해조류 전복 양식의 구조적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주제로 참석자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해조류 전복 산업의 기후 위기 대응 방안으로 유망 양식 품종 종자 공급 지원, 인공지능 기반 어장 공간 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품종 시험 양식, 전복 먹이 대체 자원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청산면 남동 측 해역을 대상으로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시험 양식'을 추진하며 해조류 대량 양식이 가능해지면 기존 식품에서 해양바이오산업, 에너지 등 해조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전략을 세우고 있다.
2026-03-05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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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주안도서관,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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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척교육지원청, 지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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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전교육청, 고등학교-특수학교 교장·교감 협의회 개최… 미래 교육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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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남교육청, 정보보호 일상 습관화…전 직원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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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천 서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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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책과 친구가 되는 1일 도서관 교실’ 참여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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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다누리',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우수시설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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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4월 '별별씨네마'에서 영화 '여행과 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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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문화예술로 '힐링 공감' 연수…공직자 마음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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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성인 독서 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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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652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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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역량 UP…성장형 교육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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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튜브 생중계로 전 교원 대상 '경북형 웍스 AI'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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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메타버스 영어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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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운영…농어촌 유아 경제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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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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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확대…학생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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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동부Care-Full'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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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기초,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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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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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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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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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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