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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 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 만큼,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연계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역 기초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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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광양시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강하고 품격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점 3대 청결 운동 음식물 쓰레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남도음식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품화 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영업주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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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국제 자매 우호도시 교류와 각종 국제행사 등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통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통 번역 대학원 연계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교육 수강생을 3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외국어와 한국어 모두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제한이 없다.이번 교육은 국제교류 현장 중심의 실무형 통역 전문 교육과정으로 국내 통 번역 전문대학원인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교육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 과정으로 운영된다.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통 통역 소양 교육과 언어별 실습을 병행한다.공통 과정에서는 통역 기본 태도와 예절, 국제 의전 등을 교육하며 언어별 실습 과정에서는 광양시 주요 현황과 국제교류 행사 상황을 활용한 통역 실습을 진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무료로 이용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또한 향후 광양시 국제교류 행사와 통역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자매 우호도시 교류 확대와 국제행사 증가로 전문 통역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통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도시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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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중 장년 남성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활기찬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중 장년 남성 요리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독립적인 식생활이 필요한 중 장년 남성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수업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메뉴를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본 찌개와 반찬 등 가정식 위주의 기초 요리 교육으로 구성돼 요리 경험이 부족한 남성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46세부터 64세까지 중 장년 남성이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모집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접수 관련 문의는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중 장년 남성들이 요리를 배우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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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중장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극 교육 프로그램인 ‘막무가내 유랑극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 출신의 문학 거목 고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기리자는 군의 제안과 센터의 기획력이 합쳐져 탄생했다.군민들이 시인의 문학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직접 무대에 서는 ‘참여형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3월 25일부터 총 12회차로 진행된다.현역 배우이자 전문 자격을 갖춘 송은정, 박유정, 현다현 강사가 합류해 기초 연기부터 극본 구성까지 완성도 높은 밀착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교육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직접 ‘유랑단’을 꾸려 관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치게 된다.고흥의 정체성과 삶의 애환이 담긴 이번 무대는 지역민들에게 거장을 추억하는 동시에 뜨거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지애 센터장은 “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맞아 군민들이 직접 시를 연극으로 피워내는 첫 여정이 매우 뜻깊다”며 “한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성취감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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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조생양파 수확기를 맞아 지난 5일 금산면 대흥리 일원 양파 재배단지에서 ‘2026년산 양파 수확 현장 들녘간담회’를 개최하고 양파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양파 수확철을 맞아 현장에서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재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양파 생산 현황과 향후 출하 동향을 공유했다.고흥군은 전국적인 조생양파 주산지로 2026년 기준 전체 재배면적은 402헥타르이며 이 중 금산면이 371헥타르를 차지하는 양파 생산의 중심지다.올해 조생양파는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산지 출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작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정적인 출하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흥군이 거금도농협과 협력해 추진한 ‘양파 연작장해 방지 지원사업’과 ‘밭 농업 기계화 사업’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장의 농업인들은 “연작 피해를 줄이기 위한 토양 개량과 작물 보호 기술이 생산성 향상과 토양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기계화 작업이 확대되면서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이 높아졌다”고 전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조생양파 수확에 힘쓰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파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유통 판매 지원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군은 앞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수와 생육환경 관리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해 조생양파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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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림 794헥타르를 대상으로 ‘2026년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큰 나무와 어린나무 가꾸기를 통해 숲의 밀도를 적정하게 조절하고 산불 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숲 가꾸기를 실시해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어린나무 가꾸기 90헥타르 큰나무 가꾸기 49헥타르 산불예방 숲 가꾸기 65헥타르 조림지 사후관리 590헥타르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 정비해 산불 확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으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재해에 강한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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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군민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를 돕고자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올해 국가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암 종류별 검진 대상은 위암 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받아야 한다.해당 검진 대상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검진 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관내 검진 가능 기관은 고흥종합병원, 녹동현대병원, 윤호21병원 등이다.군은 연말 수검자 쏠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 안에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암을 조기에 발견했을 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암 진단 시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소아암 환자는 소득 재산 기준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매우 높아지는 만큼 검진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 국가암검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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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해창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토캠핑장을 연계한 가족형 체험 관광시설인 ‘나라올라우주랜드’가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해창만 일원에 조성된 ‘나라올라우주랜드’는 팔영대교에서 나로우주센터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축의 중심에 자리 잡은 실내외 복합 어린이 테마놀이터다.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약 3년에 걸쳐 지난해 7월 준공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시설을 갖췄다.특히 우주선 모양의 건축 디자인과 야외 놀이시설은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며 나로호 이미지를 접목해 고흥군만의 ‘우주’테마를 실감 나게 구현했다.시설 1층에는 그리기 체험존, 슈팅 게임존, 휴게공간을 배치했으며 2층에는 그물망 종합 놀이대, 볼풀장, 트램펄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을 갖췄다.야외 공간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며져, 해창만 오토캠핑장과 연계한 ‘1박 2일 가족 체류형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흥군은 이번 시설 운영을 통해 해창만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창만을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체험형 관광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라올라우주랜드 이용은 고흥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차로 나누어 각 2시간씩 운영된다.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연휴 종료 다음 날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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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5일 고흥읍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형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행정기관에 알려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특히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나 홀로 사는 가구에 기울이는 관심이 위기를 막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공영민 군수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한 사람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연중 상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독사 위험군 1:1 결연 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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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수시립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진달래마을은 입소정원 30인 이상 시설 2374개 기관 중 98.59점을 받아 전국 23위를 차지했다.이와 같은 성과는 시설장과 직원 모두가 현장 중심 경영과 어르신 돌봄 강화에 한마음으로 힘쓴 결과로 특히 어르신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진달래마을은 신체 및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정서 여가 사회적응 훈련, 가족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감염관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진달래마을 이준 시설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역 복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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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소라면분회는 지난 5일 여양중학교에서 지역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장학금 9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동원 분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여양중학교장과 소라면분회 회원들이 참석했다.소라면분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수노인 위문과 명절맞이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이웃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조동원 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성환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조동원 분회장님과 소라면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유수성 소라면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 소라면 분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소라면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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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 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민사, 형사, 상속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법률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마지막 강연은 9월 20일 이기호 작가가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문학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독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책을 통해 역사와 사회,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모두의 서재 는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집은 1차 3월 5일 2차 6월 4일 3차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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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동형 독서공간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도서관’은 특정 장소에 일시적으로 조성되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를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다.광양시는 2026년 지역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이동형 서가와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축제 속 쉼의 공간, 비밀의 정원 팝업도서관 운영의 시작은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다.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 운영되는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 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잠시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이다.행사장에는 비밀의 정원 콘셉트에 맞춘 테마 도서와 빈백, 텐트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또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를 비롯해 감성 포토존과 필사 코너 등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꽃이 피어 있는 봄 풍경 속에서 책을 읽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어린이날, 독서의 출발점을 만들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시립도서관의 독서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통합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책과 크는 아이’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부스에서는 출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독서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광양시의 생애주기별 독서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AR R 기반 체험형 팝업도서관 운영 하반기에 열리는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에서는 AR 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팝업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책놀이 콘텐츠를 통해 읽기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듣기 말하기 체험이 함께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독서환경 속에서 새로운 독서 활동의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야외도서관 ‘공원애서’확대 운영 광양시는 지난해 10월 LF아울렛 잔디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야외도서관 공원애서 도 올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책과 머무는 따뜻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된 공원애서 는 빈백과 원목 텐트를 활용해 야외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으로 조성됐다.지난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독서 공모전과 버블쇼, 마술 공연, 만들기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약 3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특히 디지털기기를 반납하고 일정 시간 책 읽기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광양시는 올해 더욱 다양한 야외도서관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애서 를 광양을 대표하는 야외 독서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최근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 접근 방식은 크게 변화하고 있지만, 깊이 읽고 생각하는 독서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도서관 역시 시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팝업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휴식과 소통을 경험하고 독서를 일상 속 즐거움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팝업도서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광양시는 야외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신생아를 위한 ‘생애 첫 책’배송 서비스, 온라인 독후활동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6-03-0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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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도서관,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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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지원청, 지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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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등학교-특수학교 교장·교감 협의회 개최… 미래 교육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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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정보보호 일상 습관화…전 직원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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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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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책과 친구가 되는 1일 도서관 교실’ 참여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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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다누리',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우수시설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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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4월 '별별씨네마'에서 영화 '여행과 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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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문화예술로 '힐링 공감' 연수…공직자 마음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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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성인 독서 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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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652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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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역량 UP…성장형 교육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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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튜브 생중계로 전 교원 대상 '경북형 웍스 AI'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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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메타버스 영어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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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운영…농어촌 유아 경제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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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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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확대…학생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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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동부Care-Full'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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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기초,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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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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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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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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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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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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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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