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지원청, 지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지역사회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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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척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삼척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월 18일, 삼척교육지원청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들의 학교 안팎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위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을 모색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기회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등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삼척 지역 학생들이 학교와 학교 밖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형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통해 삼척지역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삼척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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