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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공모 선정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공모에 화순읍 산들녘 농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시장 진입에 성공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다.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 규모 확대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전남도 내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화순군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사업모델을 발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과 시설 장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성장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최은순 농업센터기술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농업인이 화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총력 방제, 예찰 강화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올해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과수화상병은 배,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치료 약제가 없어 발생 즉시 과원 전체를 매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국가가 관리하는 금지병해충이다.나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5명으로 구성된 예찰 방제단을 운영해 관내 1641ha 규모의 배, 사과 과수원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다.예찰 방제단은 관내 과수원을 순회하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외부인의 출입 금지 현수막을 내붙이고 농업인들에게 발병 의심 시 신고 요령 및 가지 전정 시 궤양 부위를 제거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아울러 농업인들이 자율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1월부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나주 배 원예농협 보답 대회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3월부터는 지역농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방제 약제는 지난해 12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9일간 3종을 공급한다.약제는 동계 1회, 개화기 2회 총 3회 살포하고 배부되는 리플릿에 포함된 약제방제 확인서와 영농일지를 작성해야 하며 사용한 약제 빈 병은 1년간 보관해야 한다.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는 '내 과원은 내가 지킨다'라는 책임 의식으로 작업 도구 소독과 외부인 출입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양시, 광양의 봄..'매화'로 시작해 '달빛'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일인 13일, 광양에서는 낮과 밤을 잇는 봄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낮에는 광양매화마을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하고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달빛365’가 운영된다.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13일 오후 1시 30분 광양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축제는 예술 문화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로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개막식은 광양시립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엄재권 화백의 민화 작품과 방우송 감독의 해설이 더해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며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매화 매실 디저트 등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입장권 구매 시 전액 환급되는 지역상품권은 축제장 내 음식점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해가 지면 축제의 분위기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으로 이어진다.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야간 문화 프로그램 ‘달빛365 불금day’가 운영되며 이날도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형 문화공간으로 산책과 휴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도심형 해변이다.해변에는 버스킹 공연장과 푸드트럭 존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축제 개막일인 13일에는 낮에는 매화꽃이 만개한 축제장을,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광양 관광 슬로건인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주시,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위상을 바탕으로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며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 거점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에너지 공기업이 밀집한 빛가람 혁신도시의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 산업과 과학문화가 결합된 특화 과학관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교육과 체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과학관 건립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6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5일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관 운영 현황과 전시 콘텐츠 구성, 교육 프로그램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나주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은 전시 콘텐츠 공동 개발과 과학문화 프로그램 교류, 전문 인력 자문, 운영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에너지 특화 콘텐츠 개발과 청소년 대상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중심지인 나주에 조성되는 에너지 특화 과학관으로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체험 중심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통해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나주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전력거래소 등 주요 에너지, 정보통신, 농생명, 문화예술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16개 공공기관과 과학문화 인프라 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과학관은 기존 과학관의 기초과학에 에너지AI, 스마트 그리드, 인공태양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을 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구현해 학생과 시민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또 실감형 미디어아트관, 어린이 에너지 창의체험관, 청소년 진로체험관, 에너지 산업사 전시관 등을 갖춘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기업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과학관이 건립되면 연간 수십만명의 관람객 유치와 함께 지역 관광과 숙박,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나주시 관계자는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상징성과 전문성을 담은 특화 과학관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빛가람 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 과학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주시,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 선정
전남 나주시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나주시는 '프로그램 사전 사후 평가 부문'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전국에서 10개 도시가 선정됐고 전남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성과 기반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도시 전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전담 부서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 학습과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나주시는 이를 통해 성과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프로그램 사전, 사후 평가 체계를 정립해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 학습 성취도, 지역사회 환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평생학습 전담부서 프로그램에 국한하지 않고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학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평가 체계에 포함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유사 중복 사업을 조정하는 등 정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축적된 평가 데이터를 활용해 예산 대비 효과 분석을 강화하고 공모사업 대응력과 중앙정부 평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의회와 시민 대상 정책 신뢰도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성과 중심의 체계적인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학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나주시가 '2026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
나주시, 모기유충 방역소독 실시…여름철 모기 발생 선제 차단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나서고 있다.나주시는 겨울철 월동 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감염병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300세대 이하 아파트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감염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보건소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월동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정화조와 집수정 등 취약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해 모기 발생을 차단한다.해빙기는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방제가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핵심 대책으로 꼽힌다.나주시는 선제적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또한 작업 전 안전교육과 방역약품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소독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강용곤 보건소장은 "해빙기 유충 방제는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나주시가 오는 3월 20일까지 해빙기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점검 및 안전신문고 홍보 병행
목포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안전망 점검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시민들과 함께 스쿨존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우려 구간 보행자 시야를 방해하는 시설물 노면표시 및 교통안전표지 상태 방호울타리 및 과속방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했다.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안전신문고는 일상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법규 위반이나 시설물 파손 등 안전 저해 요인을 발견할 경우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책임 있는 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보행자 우선 배려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목포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별량면 노인장수복지대학, 설레는 첫걸음 별량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배움의 장 마련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5일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명의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별량파출소장, 별량농협지점장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1부 입학식과 2부 노래교실 수업 순서로 진행됐으며 입학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별량면 노인장수복지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양례 대학장은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인장수복지대학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노인장수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구현 기대
목포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복지 증진을 위해 3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천만원으로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최소 2백만원에서 최대 4백만원까지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3월 24일까지 목포시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기금사업 취지 및 목적 부합 여부 사업 내용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예산 산출의 적정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결과는 4월 중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목포시는 매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단체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감시 활동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목포시는 지난 3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촉식과 함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입장에서 식품위생 현장을 점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로 식품안전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위촉된 감시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지도 점검 식품 등의 표시기준 및 허위 과대광고 감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지도점검 식품안전관리 정책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위촉식 이후에는 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감시원 활동 요령, 업종별 위생 지도 점검 방법, 식중독 예방관리,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례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12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공동(민간)위원장 선출, 읍면 특화사업 심의 등
진도군은 지난 2월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 해촉 및 안건 심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위원의 위촉을 진행하고 공동위원장 선출, 생활보장전문위원회 구성, 읍면 특화사업 심의, 연합모금인 '모아드림'의 자체사업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4명, 실무협의체 25명, 7개 실무분과 56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가 신설돼 지역의 통합돌봄 관련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승호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 단위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진도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진도군 보건소는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복지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날 현판 전달식은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에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기존에 지정된 선도단체 9개소, 가맹점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된다.앞으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인 진도군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점차 확대되면서 지역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지정으로 진도군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0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5개소가 됐다. -
진도군 '모아드림' 연합모금 확산…함께 만드는 행복 복지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만2280원 보훈단체 211만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원의 모금액을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330가구에 약 1억 120만원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순천시 '루미뚱이' 월페이퍼로 MZ세대 팬덤 공략
순천시는 시 공식 마스코트인 ‘루미뚱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계절별 테마를 담은 스마트폰 및 PC용 월페이퍼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매월 제작되는 월페이퍼는 순천의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일러스트로 구성된다.특히 단순 캐릭터 나열 방식을 벗어나 해당 월에 맞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제작된 월페이퍼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접속해 자신의 기기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시 관계자는 “루미뚱이 월페이퍼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순천시의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동시에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IP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루미와 뚱이는 흑두루미와 짱뚱어를 모티브로 한 순천시의 마스코트로 시는 이를 활용한 굿즈 제작, 공공디자인 적용, 이벤트 개최 등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