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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3월 18일부터 이틀간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교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학년도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의회는 18일 오전 교장 협의회, 19일 오후 교감 협의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3월 1일 자로 승진, 전직, 전보를 통해 새롭게 임명된 교장과 교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대전시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고교학점제 안착과 IB학교 도입 등 교육 과정의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부서별 구체적인 안내가 진행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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