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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 연수를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미술, 음악, 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수생들은 '영화가 알려주는 오늘을 사는 힘' 과정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일상에 새로운 시선을 더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임현균 책임연구원의 '내 머릿속 미술관' 강의도 주목할 만하다. 뇌과학과 고전 미술을 융합하여 인문 감수성을 높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사회적 역할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그림을 직접 그리면서 내재된 스트레스 유형을 파악하고 회복하는 방법도 모색한다. 스트레칭과 수제 한방 영양제 만들기 등 실습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의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인문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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