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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성인 독서 동아리 '일상에 스며드는 연수 북클럽'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북클럽은 성인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을 성찰하고, 문학적 소양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나를 읽다'는 3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임선우 작가의 '유령의 마음으로'를 함께 읽으며 감정, 이성, 행동, 관계, 사회, 미래 등 6가지 관점에서 자신을 입체적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한국문학 산책'은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주요 문학상 수상작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을 하며 현대 한국 문학의 흐름을 짚어보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 동아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책과 함께 자신을 발견하고, 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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