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1인 15만 원, 최대 16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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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안내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은 문화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발급 신청과 자동재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 영화 전시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 도서 및 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군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 가맹점 및 숙박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이고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해당자는 1만원이 추가 되어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카드 발급 대상은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로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자동재충전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2025년 카드 사용금액이 3만원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되며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었더라도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읍 면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군민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발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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