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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관할 결정 후속 조치 보고회 개최…실질적 행정 이행 준비
김제시가 새만금 매립지 관할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실질적인 행정 이행 및 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지역에 대한 부서별 후속 행정 조치 추진 계획과 유지·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도로명 부여, 김제시 제2청사 건립 기반 조성, 재난 관리 대비 점검, 시내버스 승강장 설치 등 다양한 추진 상황이 공유되었으며,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되었다.특히, 관광 안내판 및 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 기존 사업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정기 점검 및 유지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 방안이 검토되었다.이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구체화된 부서별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철저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여 새만금 중심 도시 김제를 실질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각 부서에 책임감을 가지고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이미 조성된 시설이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김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고회와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새만금 관할 결정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새만금 지역이 김제시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군산시, 공유 킥보드 관리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가 새만금시니어클럽과 손잡고 공유 킥보드 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공유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무질서한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군산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의 안전 구역 재배치, 주정차 위반 공유 킥보드 신고 및 안전 계도 활동,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사업 전반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군산시는 민원 다발 지역과 관리 필요 구역에 대한 관리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선발과 교육, 현장 운영을 맡는다.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공익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진영 새만금시니어클럽 관장은 공유 킥보드 이용 확산에 따른 보행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산에서 처음 시행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인 만큼 교통 안전 강화와 공익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병운 군산시 교통행정과장은 공유 킥보드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행 법령상 즉각적인 행정 조치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그는 시니어 일자리와 연계한 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통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한금융그룹, 전북에'자산운용 핵심 허브'공식 출범 …전북 금융시대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24일 전주 만성동에서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 및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이 열렸다.이번 출범은 지난 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조성 계획이 한 달여 만에 실질적인 가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신한금융허브 전주 혁신도시 상륙 출범식의 핵심은 자산운용 생태계가 전주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점이다.신한금융그룹은 전주본부에 신한펀드파트너스 상주 인력 44명을 배치했으며 전주 지역 전체를 포함해 130여명의 전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향후 은행·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집중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자본시장 거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전북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 채용을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신한금융허브는 단순한 지역 사무소를 넘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운용·수탁·리스크 관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비즈니스의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앞서 도와 신한금융그룹은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가량 면담을 통해 사무실 이전, 지역 인재 채용 및 상생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지난해 4월에는 신한펀드파트너스 임직원들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교감을 이어왔다.'전북-서울-부산'금융 삼각축 완성 도는 이번 금융허브 출범을 계기로 서울, 부산과 함께 대한민국 금융 산업을 뒷받침하는 '금융 삼각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중심의 전북형 특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 같은 행보는 전북이 추진 중인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맞물려 주목된다.기존 금융중심지인 서울과 부산이 각각 종합금융, 해양·파생금융에 특화된 데 비해 전북은 자산운용을 핵심 축으로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국내 최대 연기금이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사가 들어서 예정으로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한 전북의 명분은 한층 두터워졌다는 평가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고 자본시장 전반의 기능을 한곳에 모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 성장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신한금융그룹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출범은 전북이 제3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 금융 생태계를 완성해 금융중심지 지정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군, 민원 서비스 질 향상 위해 친절 교육 및 소통 강화
부안군이 군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주재하며 민원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민원 응대 시 따뜻한 말 한마디가 군민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올해의 친절 문구인 '말로 전하는 친절, 말로 받는 기쁨'을 직원들과 함께 복창하며 친절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올해는 '말의 해'인 만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지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교육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악성 민원 응대 등 민원 현장에서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권 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근무 환경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부안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높아진 기대 수준과 다양해진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함양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해빙기 맞아 도로 안전 선제 점검…도민 안심 통행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도로 균열과 파손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전북자치도는 순창군 도로관리사업소를 방문하여 해빙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취약 구간 관리 현황과 긴급 보수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포트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 절개지, 주요 교량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발견되는 즉시 보수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도는 지방도와 주요 도로의 유지·관리, 포장 보수, 위험 도로 개선, 재해 복구, 교량 보수·보강 등을 담당하며 도로 안전을 책임진다.운행 제한 차량 단속과 품질 시험실 운영을 통해 도로 구조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최정일 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도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전북도,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개소…심리 지원 강화
전북도가 공무원의 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전북센터'를 도청 1층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센터 개소는 전북 지역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망을 제도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난 현장 대응, 감정 노동, 반복적인 민원 응대 등으로 누적되는 공무원의 심리적 소진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 전체의 효율성과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센터는 도내 공무원과 그 가족, 순직 공무원 유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하여 심리 상담, 진단 및 심리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 화상 상담 등 비대면 방식도 지원하며, 상담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는 심리 상담도 운영한다.특히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 지원, 고위험 임무 수행자 PTSD 예방, 긴급 위기 개입, 공상 공무원 직무 복귀 지원, 신임 공무원 직무 적응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무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수·금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주말 상담도 운영하여 평일 이용이 어려운 공무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전북도는 이번 마음건강센터 개소를 통해 공무원들이 심리적인 어려움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도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군산시 드림스타트,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간담회 개최…아동 성장 위한 협력 강화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드림스타트 종결 아동과 교육 배려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지난 6일에 이어 24일 열린 간담회에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계장,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초·중학교 교육복지사, 군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조정자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에 대한 학교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며 교육 배려 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교육복지사와 사례관리사 간 개별 면담을 통해 사례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군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배움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 -
장수군, 양파 생육재생기 맞아 농가 지원 강화
장수군이 월동 후 양파 생육이 활발해지는 생육재생기를 맞아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에 나섰다.군은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생육재생기에 맞춰 웃거름 적기 시용, 병해충 방제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생육재생기는 겨울 동안 멈췄던 양파 생장이 다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관리가 한 해 농사의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한다.군은 농가에 웃거름을 양파 생육 상태에 맞춰 2월 하순에서 3월 초순 사이에 적기에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겨울철 서릿발 현상으로 뿌리가 뜬 포장은 즉시 눌러 뿌리 활착을 돕고, 생육 불량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또한, 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적용 약제를 이용한 선제적 방제를 당부했다.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하고, 토양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수란 농업기술센터장은 "양파는 월동 후 포장 관리가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적기 웃거름 시용, 철저한 배수 관리, 병해충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이번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양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매면 복합문화공간 매화언덕, 설 명절 귀향객 발길 이어져
남원시는 설 명절 동안 사매면 복합문화공간에 귀향객과 방문객들이 잇따라 찾아 지역 활력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사매면 매화언덕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 및 교류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특히 매화언덕 카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농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설 명절 기간 사매면을 찾은 귀향객과 외부 방문객들이 가족 단위로 매화언덕 카페를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용됐다.방문객들은 "고향에 이런 공간이 생겨 자랑스럽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명절 분위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사매면 매화언덕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귀향객,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SOC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매면 매화언덕은 향후 주민 프로그램, 문화행사, 공동체 활동 등을 확대 운영해 농촌 중심지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완주군, 농어촌 보육 특례로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모색
완주군이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보육 특례를 시행하고, 관련 지원을 확대한다.완주군은 지난 24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 완주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위원회는 완주군의 중장기 보육 계획과 함께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인정 등을 논의했다.특히, 위원회는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어린이집을 위해 교사 수급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과 교사 대 아동 비율에 대한 특례를 허용하여 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저출산 현상에 대응하여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되, 특정 지역의 수요 증가를 고려하여 예외적인 인가 허용 방침을 정했다. 삼례 삼봉지구 권역은 원아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 소재지 변경 인가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완주군 보육 사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육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완주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보육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보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침 돌봄 수당,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외국인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외국인 자녀를 포함하여 모든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유 군수는 “저출산으로 인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어촌 특례 등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특별자치도, 첨단 전략 산업 분야 기업유치 총력
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기업유치 실적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52개 기업으로부터 17조 838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연평균 5조원 규모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투자유치액 3조원과 비교할 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10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는 29건, 13조 3199억원으로 민선7기 25건, 6조 6318억원 대비 금액 기준 100.8% 증가했으며 건당 평균 투자금액도 2653억원에서 4593억원으로 73.1% 늘어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달성했다.민선8기 기업유치는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민선6기는 식료품, 민선7기는 전기·전자가 1위였으나, 민선8기는 이차전지가 10조 347억원으로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이어 바이오 1조 4203억원, 화학소재 1조 3397억원이 뒤를 이으며 전북 산업생태계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또한 대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전북이 지역 투자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했다.도는 삼성, 포스코, LS, 두산 등 대기업 계열사 7개사를 유치해 4조 4017억원의 투자를 확보했으며 이는 민선8기 '임기 내 대기업 계열사 5개 유치'공약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대내외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유치 기업들의 투자이행률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2025년 12월 말 기준 투자완료·가동 중인 53개사와 이행 중인 114개사를 합하면 협약 기업 249개사 중 167개사가 실질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정부의 지역 육성기조와 금융지원, 민간의 대규모 투자 흐름을 결합해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맞춰 권역별 집중 육성 기조를 적극 활용하고 전북의 성장엔진 후보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추진한다.정부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원칙으로 권역별 성장 5종세트를 마련 중이며 전북은 신재생에너지·첨단AI모빌리티·푸드헬스테크 등을 성장엔진 후보로 준비하고 있다.도는 이들 분야 유망 기업을 선정해 집중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정부의 5종세트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패키지를 제공해 투자 결정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 중 '지역성장 프로젝트'에 40% 이상을 지원하는 만큼, 전북의 성장엔진 분야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직접지분투자 △간접투자펀드 △인프라 투·융자 △초저리대출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유치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주요 대기업이 30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피지컬AI, 로봇, 바이오, 방위산업 등 첨단 전략 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집중 추진한다.피지컬AI 분야는 총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AI 실증 밸리'를 기반으로 AI 전환 기업과 솔루션 기업을 동시 유치해 실증-제조 연계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 - 로봇 분야는 2월 9일 발표한 'AI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따라 농업·건설·푸드테크·물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AI로봇 핵심부품·시스템 분야 선도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바이오 분야는 앵커기업 발굴을 목표로 바이오분야 펀드를 활용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레드바이오산업 육성펀드+바이오산업 도약 펀드 - 방위산업은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대규모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협력업체 동반 입주로 방산 클러스터를 형성할 계획이다.도는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산업입지 확보를 위해 신규 산단 조성과 노후 산단 대전환을 동시 추진해 기업 투자환경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이 외에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등 5개소 또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중에 있다.익산 국클2, 전주일반, 익산제5, 정읍 태인, 정읍 첨단확장 새만금산단 5공구에는 소규모 투자기업과 벤처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성장센터 건립을 추진한다.아울러 투자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기업유치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제시 부량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김제시 부량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부량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동대가 협력하여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이인덕 부량면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복지기동대원 1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봉사단은 차상위계층과 기초연금 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3세대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고령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는 욕실 안전 손잡이 설치, 노후 LED등 교체, 전기선 공사, 지붕 용마루 보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인덕 부량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량면은 이번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장수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장수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 과제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과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 도입이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직농장 도입은 지속 가능한 농업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장수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조직 내 자율적인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성과는 장수군의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쓰고,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포상금을 받게 되며, 우수 혁신 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확산될 예정이다. -
전주시,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폭 확대…영화까지 즐긴다
전주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늘려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나선다.기존 15만원에서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원이 추가된 총 20만원이 지원된다. 이는 수도권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영화 분야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등록된 영화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 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온라인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했다. 기존 예매 시스템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4079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신청 희망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지정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선착순으로 지원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전주시 청정지대 홈페이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