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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생생마을관리소'온마을 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제시 용지면 주민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돌봄 활동이 펼쳐졌다.시는 용지면생생마을관리소가 지역서비스공동체인 어울림봉사회와 함께‘온 마을 빵 나눔’활동을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돌봄 활동이다.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활동은 어울림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생활지원사와 이장, 부녀회장 등이 함께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빵 만들기에는 지역에서 농업 활동과 나눔을 병행하고 있는 텃밭영농조합법인의 공간이 활용됐다.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부터 전달까지 함께하며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였다.‘온마을 빵 나눔’은 이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용지면 초·중학교 학생과 경로당 어르신,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약 500명의 주민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생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생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주민공동체와 협력해 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과 촘촘한 생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농정심의회 개최
김제시는 25일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심의회는 품목별 우수 활동 연구회에 치유프로그램 상품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등 11개 농촌지원분야 시범사업과 콩 생산·저장·가공·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 23개 기술 보급분야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이번 농촌개발분과 심의회는 이승종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관·단체장, 각계 농업전문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34개 사업, 사업비 63.9억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2026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시 홈페이지 게재 및 19개 읍면동 행사 및 각종 농업 관련 교육 시 홍보했으며 지난 6일까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디지털·세대·농촌 공간 전환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수도 위상 확립을 목표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촌경쟁력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의 신기술과 새작목 보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대비 '자원봉사대학' 개강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26 군산자원봉사대학'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개최했다.올해 3회째를 맞이한 군산자원봉사대학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자원봉사를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실천 역량을 갖춘 봉사 리더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교육은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이해, 책임과 윤리 교육, 지역 우수 사례 공유, 봉사활동 기획 기초, 군산 관내 현장 실습, 성과 공유 및 지속 참여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군산과 익산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실습형 교육과, 환경·안전·돌봄 분야를 통합한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교육 성과가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를 단순 참여자가 아닌 지역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립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 시작
김제시립도서관이 3월 3일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시작한다.'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북스타트 사업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북스타트,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단계별로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책과 교육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김제시립도서관 또는 금구도서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각 단계별 참여자에게는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그림책 2권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가 제공된다. 단, 동일 단계를 이미 수령한 경우에는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도서관 측은 단계별 책꾸러미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김제시 영유아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시, AI 시대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진행
김제시가 지역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김제시 평생교육 강사학교' 연수를 2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디지털·AI 시대에 발맞춰 강사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기획됐다. 단순 강의 기술 향상을 넘어, 강사 스스로 평생교육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는 현장 견학, 전문가 특강, 역량 강화 연수, 소양 교육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충남 당진시와 홍성군을 방문해 평생교육 시설 및 학습관을 견학하며 선진 사례를 체험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현장 중심 강의 스킬 향상 특강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법을 익히고, 강사 제안형 평생교육 사업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외에도 챗GPT 등 AI 도구를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과 강의 홍보물 제작법을 실습하는 디지털·AI 활용 강사 교육,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균형 잡힌 강사 양성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정성주 김제시장은 “AI와 디지털이 일상인 시대에 평생교육 강사 역량은 김제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강사들이 시대 변화에 앞서 나가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청하면, 100세 어르신 가정 방문해 장수 축하
김제시 청하면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장수를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청하면은 '백세 장수어르신 축하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신영호 청하면장이 직접 두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신 면장은 한 세기를 살아온 어르신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장수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고 세심하게 살펴주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김제시는 어르신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백세 장수어르신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이불세트, 안마기 등 50만원 상당의 축하물품을 지원하여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
김제시,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 2기' 모집…이웃 사랑 실천
김제시가 26일부터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 2기'를 모집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내 주거 취약 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봉사단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의 마을기술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둔다.지난해 1기 봉사단은 읍·면 지역 81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수도꼭지, 전등, 문고리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스스로 집수리가 어려운 가구의 불편을 해소하고, 성덕면 생생마을관리소와 연계하여 마을회관에 간이 의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공동체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이번 2기 모집은 3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일반 봉사단 10명과 전문 봉사단 5명을 선발한다. 전문 봉사단은 집수리 관련 전문 기술과 자격증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봉사단은 소규모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신청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기본 소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집수리 봉사단은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실천이자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밀착형 공동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술사업단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제시,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 접수…최대 750만원 지원
김제시가 쌀 공급 과잉 문제 해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받는다.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전략작물 직불사업은 논에서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헥타르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는 쌀 수급 안정을 통해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2026년부터는 수급 조절용 벼, 수수, 알팔파, 메밀 등이 하계작물 품목에 새롭게 추가된다. 옥수수, 깨, 하계 조사료 생산 장려를 위해 헥타르당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논 이모작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품목도 추가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략작물 직불사업이 논콩 재배 확대를 통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상 농업인들이 기한 내에 신청하여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고령층 맞춤 지원 강화
군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공동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5일 '제4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전담 부서를 비롯해 보건소, 주택행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 등 통합지원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돌봄 공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나포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에서 “거동이 불편한데 의사 선생님이 직접 방문하여 진료를 해줘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는 군산시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군산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2025년 11월에는 '군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민관 자원 발굴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또한, 시범사업 참여와 함께 작년 7월에는 경로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 TF팀을 구성, 현재까지 총 126세대를 발굴하여 49종의 통합지원서비스 351건을 가구별 맞춤형으로 제공했다.급속한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군산시는 작년 말 기준 노인 인구가 6만2090명으로 고령화율 24.1%를 기록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또한 1만68명에 달하며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시 관계자는 “경로장애인과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매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개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작년 12월 보건의료 5개 단체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추진 및 통합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김제시, 치매 환자 '사랑애 쉼터' 운영 간담회 개최…2026년 확대 운영 논의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치매환자 사랑애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사랑애쉼터 운영을 앞두고 세부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을 비롯한 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김제시는 경증 치매환자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단계에서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맞춰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운영한다.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사랑애쉼터는 치매환자가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쉼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사랑애 쉼터 운영은 3월 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쉼터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시, 제2기 축제시민평가단 출범…시민 참여로 축제 혁신 꾀한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축제에 담아내기 위해 제2기 축제시민평가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평가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군산축제채움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축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군산축제채움단은 오는 4월 24일 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 군산시간여행축제까지 군산시의 주요 축제와 행사를 직접 방문하여 평가를 진행한다.평가 항목은 축제 콘텐츠, 사전 홍보, 현장 운영, 지역사회 연계 등 총 4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단은 각 항목에 대한 의견을 상세하게 작성하여 축제의 개선점을 도출할 계획이다.군산시는 축제채움단의 평가 결과를 축제 주관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축제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축제의 질적 향상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시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군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시, 공유재산 심의회 개최…미래 성장 기반 다진다
김제시가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시유재산의 취득, 처분, 관리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산업 거점 조성과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논의되었다.특히 건설기계 다각화 연구센터와 튜닝부품산업 스타트업 육성센터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백산면 다목적 체육관 조성, 공설추모공원 조성, 농생명 영농실 구축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도 함께 논의되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을 확정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중요 재산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김제시는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 전체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전북 네 번째 발생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번 AI 확진은 올 겨울 전북 지역에서만 네 번째 발생한 사례로, 전국적으로는 48번째다.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된 직후, 전북특별자치도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했다.현재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산란계 6만 1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진행 중이다.전북자치도는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49곳에 대해 이동 제한, 정밀 검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방역 지역에는 전용 소독 차량을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방역 지역 외 철새 도래지, 수변 지역, 가금 밀집 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 차량 63대를 투입하여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는 축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 교체,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가금류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전북, 재생에너지 확대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 협력 강화
전라북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앙 정부, 지방 정부, 공공기관과 손을 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포함한 전라북도 전역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라북도를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각 기관은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역할을 분담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 부지 확보와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발전 계통 연계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계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설비 고도화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기술 지원, 주민 참여형 RPS 제도 운영, RE100 이행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에너지 전환 활동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기관과 도내 14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통해 재생에너지 신규 사업 발굴, 장애 요인 해소 방안, 지역 주민 이익 공유 모델 마련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전라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기업, 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