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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최종 선발 인원은 15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시설 정보 시스템 운영 실무, 노인, 아동, 장애인 돌봄 이론 및 실기, AI 활용 사무 관리 등이다.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교육도 포함된다.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여성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주 4회, 총 1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기간 중 80% 이상 출석한 훈련생에게 월 1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 수당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까지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
진천군, 초평면 생곡마을 치매 안심마을 지정…어르신 행복 지킨다
진천군이 초평면 생곡마을을 새로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2017년 문백면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에 이어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이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된다.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진천군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생곡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도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생곡마을에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안전 꾸러미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뮤지컬 관람 기회도 주어진다.마을 내 치매 환자 발생 시에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돌봄 재활 서비스 등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가 즉각 연계될 예정이다.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통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신희상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치매 안심마을은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걱정 없이 정든 마을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환자를 따뜻하게 보듬는 진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구미시,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1개의 신규 마을기업과 1개의 재지정 마을기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마을기업 육성은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기업 모델을 확산하고,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에는 5천만원, 재지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에는 3천만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된다.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지역의 빈집과 상권을 연계, 체류형 관광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한다. 북카페와 공방 연계 체험 프로그램, 로컬투어 상품 개발, 마을 스테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기획으로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수익의 지역 환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해평정다운센터 운영, 농산물 직거래 판매, 가공품 판매 등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해평 쌀과 잡곡 브랜드화,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지역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박영희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마을기업이 자립적인 지역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2024년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봉곡동 직매장 '농부마음'과 '싱싱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농산물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영주 평은면에 봄꽃 만개…주민 손길로 용마루공원 화사하게
영주시 평은면이 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13일, 평은면은 마을 입구와 도로변, 주요 관광지에 팬지 3000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봄꽃 식재는 평은면을 방문하는 이들과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만들고자 추진된 것이다.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용마루공원 일대에는 팬지 1200본이 집중적으로 심어졌다.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더욱 화사한 봄의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꽃 식재 작업에는 평은면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팬지를 정성껏 심으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장중덕 금광2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가꾸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용마루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보며 평은면의 따뜻한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나를 생각해 주세요', '쾌활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팬지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추위에 강하고 꽃이 오래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 평은면에 화사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손현숙 평은면장은 꽃 식재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을 통해 평은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평은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춘천 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청 평가 '매우 우수' 등급 획득
춘천시 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산림청의 2025년도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강원권 산림경영의 핵심 모델임을 입증하는 쾌거다.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이 사유림을 규모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여러 산림을 하나의 단지로 묶어 숲 가꾸기, 임도 정비, 목재 및 임산물 생산 등 다양한 산림경영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림경영 성과와 단지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춘천 사북 단지는 경영 전문가의 전문성, 사업 실행 달성도, 안전관리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특히 시 자체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 등 타 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그 결과 종합 3위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로 사북단지는 연말 기관 표창 대상자로 추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선도단지 담당자 워크숍에서 춘천시의 경영 성과와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기회를 가진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춘천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경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산주들과 소통하며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사북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화촌면, 초등학교 입학생 3명에게 25만원 상당 홍천사랑상품권 전달
홍천군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3명에게 각 25만원 상당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있는 사업이다.화촌면은 지난 3월 11일과 13일, 지역 내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들에게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아이들이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박정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나눔 사업은 화촌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후원금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모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사용됐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논의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를 가졌다.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 위촉과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가 보고됐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분석 결과를 차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개선 사항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꼼꼼히 정리하여, 2027년부터 시작될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안태섭 공동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영월군이 연속성 있는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구미시, 재해예방 사업 평가 전국 5위…행안부 '우수' 지자체 선정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 결과,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구미시는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꼼꼼히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이다.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하여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그리고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 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하여, 관내 주요 재해 위험 지역을 정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침수와 붕괴와 같은 자연재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해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재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투자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주시, 신경림 시인 기념 공간 조성… 문학 정신 기린다
충주가 낳은 대표 시인, 신경림. 그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공간이 충주문학관에 문을 열었다.충주시는 충주문학관 1층에 신경림 시인 기념 공간을 조성, 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 등으로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신경림 시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함이다.기념 공간에는 지난해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1만여 권과 CD 등이 전시되어 있다. 나태주, 정호승 등 유명 작가들이 헌정한 도서와 다양한 시인의 작품집도 만날 수 있다. 시인의 흉상 또한 함께 설치되어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시는 시인의 유품인 사진첩, 수첩, 필기구 등도 추가로 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방문객들이 기증 도서를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3월, 유족과 유품 기증 및 저작재산권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인의 생가가 있는 노은면 연하리 일원에 '신경림 시인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생가 주변에는 주차장, 쉼터, 시화판 등이 설치되어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 공간이 시민들이 신경림 시인의 문학적 가치와 정서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유족과 협의하여 추가 유품 기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가 부지 매입과 생가 복원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구미·포항, 경북 로봇산업 발전 위해 '한 목소리'
구미시와 포항시가 손을 잡고 경상북도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양 도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경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3월 16일,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경북 로봇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동 신청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역 역량을 결집하는 데 의미를 둔 것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의 ‘G-휴머노이드팀’과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공동선언문에는 경북 로봇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 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산·연·관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미·포항 로봇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구미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해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생산, 실증, 사업화가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북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동선포식은 경북 로봇산업의 공동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로봇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구미가 대한민국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청렴도 높이고 전문성 강화하는 맞춤 교육 실시
구미시가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및 원가계산 실무 전문성 제고 맞춤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허가, 재세정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9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반부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원가계산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렴 분야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장 강사는 청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책임에 대해 강조했다.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위 유형과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의 윤리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어 진행된 원가계산 실무 교육에서는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원가계산의 기본 개념부터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그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구미시는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담은 실무 가이드, '2026년도 계약원가심사 기준 및 감사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계약 원가 심사 기준과 주요 감사 사례, 실무 검토 사항 등을 담고 있어 직원들이 업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이순애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충주시,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1대1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으로 경도인지장애자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프로그램은 기억지킴이 활동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주 1회, 회당 45분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매 예방 체조와 워크북 활동 등 다양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활동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거나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치매파트너 중 강사 4명을 기억지킴이 활동가로 선발해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 나선다…기업당 최대 5천만원
양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5억원 이상,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양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해당된다.다만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공고일 기준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기업,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다. 최종 지원 금액은 경상남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컨설팅 등이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신청 희망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회적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제 생활문화센터, 2분기 시설 이용자 모집…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김제시가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김제생활문화센터 2분기 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2016년 12월 개관 이후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밴드 연습실, 댄스 연습실, 개인 연습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 활동 공간과 북카페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동아리, 단체다.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센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김제시는 김제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문화 확산을 이끄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자세한 사항은 김제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