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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돗물, 59개 항목 수질검사 '모두 적합' 판정
원주시가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원주시는 지난해 원주정수장, 신림정수장, 광역상수도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을 포함한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원주시는 이 같은 검사 결과를 담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 보고서는 수질검사 결과뿐 아니라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과정, 주요 수질 민원에 대한 질의응답 등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는 59개 항목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진행,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임을 입증한 셈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원주시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원주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안심할 수 있도록 품질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안동시, 서후면서 '출동! 드림봉사단' 첫 발…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시작하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2026년을 목표로 안동시 곳곳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동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현장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집고수봉사단, 유리민들레봉사단, 손끝사랑봉사단 등 총 16개 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쑥뜸, 미용, 네일아트, 이동세탁, 목욕 서비스 등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고령층을 위한 건강 관리 지원도 눈에 띄었다. 보건소와 연계하여 당뇨 및 혈압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도왔다.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뿐만 아니라 방충망 수리, 전동차 세척, 어르신 안전 예방 캠페인, 마을 환경정화 활동,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서후면을 시작으로 안동시 곳곳에서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활기 넘치는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활동에 참여해주신 기관, 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단구동, 원주투데이와 손잡고 마을신문 날개 단다
원주시 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원주투데이신문사와 손을 잡았다. 지난 16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해 창간한 마을신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원주투데이의 지원을 통해 지역 소식을 더욱 활발하게 전달할 계획이다.1995년 창간 이후 원주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한 원주투데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 미디어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재 및 기사 작성 요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심정희 단구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을신문을 더욱 발전시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마을 이야기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
남해 용문사, 삼동면 어르신 1000명에게 따뜻한 점심 공양
남해 용문사가 삼동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찾아가는 점심 공양'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용문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삼동면 22개 마을을 직접 찾아 1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인 용문사 승원 주지스님의 발원으로 시작되었다.승원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동면장 또한 공양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용문사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승원스님은 “삼동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용문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
남해읍, 민간의 따뜻한 손길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남해읍에서 민간단체와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민간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인다.이번 집수리 지원은 아이코리아 남해지회가 100만원,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0만원을 후원하며 시작됐다. 아이코리아 서영숙 회장의 개인 기부 100만원이 더해져 총 25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후원금은 홀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됐다.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된 싱크대를 새 것으로 바꾸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아이코리아, 협의체와 서영숙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읍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남해읍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남해 화전, 봄바다와 유채꽃의 향연…파라다랑스 개화 소식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의 파라다랑스에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다.봄을 알리는 따뜻한 소식이다. 남해는 이미 매화가 만개해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유채꽃을 시작으로 벚꽃 또한 곧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논’이 합쳐진 이름이다. 이곳에서는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바다와 다랑이논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특히 파라다랑스는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봄이 되면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남해군은 파라다랑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
안동시, 국립의대 유치로 도심 활성화 '정조준'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최근 정부의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발표로 65만 경북 북부권 주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안동시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안동시는 그동안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힘써왔다.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이제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유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안동시는 원도심에 있는 옛 안동경찰서 부지와 이전이 검토 중인 안동의료원 부지를 캠퍼스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젊은 층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함이다.또한, 안동시는 지역 내 3개 종합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통해 1, 2, 3차 의료기관 간의 진료 기능 분담을 활성화하고 공동 수련병원 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의료 연구 및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 거점화 전략도 빼놓을 수 없다. 신도시 2단계 개발지구 내 '메디컬 콤플렉스'에 상급종합병원을 건립하여 신도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도로망을 확충하여 북부권 전역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염원”이라며, “시민과 함께 노력해온 결실을 올해 반드시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의과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안동 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과 전폭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민주평통 증평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지난 18일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안정, 그리고 남북관계 전환 가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김도중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분단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평화와 공존에 대한 의지가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단순한 갈등의 부재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재영 증평군수는 협의회의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건강한 소통의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나타냈다.협의회는 올해 '통일안보 강연회', '평화통일염원 걷기대회', '청소년 안보 견학' 등 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 문화를 확산하며 통일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특히 협의회는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평화 공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으로 협의회의 활동이 한반도 평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안동시 태화동이 묵은 때를 벗고 화사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태화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상가 주변, 주택가, 공원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태화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기섭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참여해 준 통장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태화동은 지난 2월에도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과 함께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태화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내내내 실천운동’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이 살기 좋은 쾌적한 태화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군산시,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 시행 준비 완료
군산시는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에 대비해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관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기존 ‘전북 군산’등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단일 번호판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새 번호판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세로 길이를 기존보다 35mm 늘려 210mm 150mm 규격으로 확대했으며 글자 색상도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됐다.군산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먼저 번호판 제작업소를 대상으로 규격 변경에 따른 금형 확보와 제작 공정 상태를 현장 점검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타 시 도 전입 시 번호판 유지 방법 등 변경된 절차를 안내했다.또한 번호판 규격 확대에 따라 부착이 어려운 일부 이륜차 기종에 대한 예외 발급 매뉴얼을 마련하고 예상되는 주요 민원 사례에 대한 대응 지침을 수립해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기존 지역명이 표기된 번호판은 현재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3월 20일 이후 신규 등록하거나 훼손으로 재발급 받을 경우에만 새로운 번호판이 적용된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담당자 교육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소유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도로 위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이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삼동면 LPG 배관망 구축 완료, 에너지 복지 '청신호'
남해군이 삼동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완료됐다. 지난 12일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이번 사업에는 총 43억 1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와 2t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그리고 4.78km의 배관망이 새롭게 설치됐다.특히 각 세대별 금속배관을 전면 교체하고 가스 누출 탐지기와 안전 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에너지 불균형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 지역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창선면과 삼동면에 가스 공급을 실시했다. 이동면과 고현면 소재지 일원에는 이번 달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상주면과 미조면 소재지 일원은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이 농촌 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 해소와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송현초등학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펼쳐
안동시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지난 3월 17일, 송현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특히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 위해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초아회, 원주시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20만원 전달
원주시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초아회는 지난 16일,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20만원을 원주시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초아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30명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체다. 이들은 자발적인 회비 모금을 통해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을 더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초아회의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과 사회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허경옥 초아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초아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원주시는 초아회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
괴산군, 개별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충북 괴산군이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을 진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특성을 조사 및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관내 개별주택 1만 4586호다.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웹사이트나 괴산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가격을 조회할 수 있다.군청 재무과 및 각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열람도 가능하다.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의견서를 우편, 팩스 또는 재무과에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가격 역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박송희 재무과장은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 자료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도 제공되는 기초자료”며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