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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 태화동이 묵은 때를 벗고 화사한 봄을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태화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상가 주변, 주택가, 공원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태화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기섭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참여해 준 통장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화동은 지난 2월에도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과 함께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태화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내내내 실천운동’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이 살기 좋은 쾌적한 태화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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