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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식품자동판매기 256곳 위생 점검 실시
원주시보건소가 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에 나선다.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관내 업소 256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관리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또는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자판기 내부의 세척 및 소독 상태, 자판기 고장 여부, 그리고 점검 기록 관리의 적절성도 꼼꼼히 확인한다.특히 식품자동판매기 시설 기준과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안전 관리 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 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을 진행한다.보건소는 소비자 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점검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교육하여 식품위생법에 따른 점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상주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제로' 도전
상주시가 사업장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 10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월 10일과 13일,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 청소년 승마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상주시는 30개 부서와 24개 읍면동에 걸쳐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밀폐공간 작업안전,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 활용 등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됐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교육에 참석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북문동, 여성 가장에 따뜻한 손길…영양제 지원 사업 펼쳐
북문동이 관내 여성 가장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북문동행정복지센터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지난 13일,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맘, 든든한 맘'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이번 지원은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여성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기획된 것이다.지원 대상은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제공된 영양제는 비타민과 유산균으로 구성되어, 면역력 강화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김재철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특화사업 대부분이 북문동 함께모아행복금고의 후원금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북문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북문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신흥동, '영양듬뿍 고기Day'로 따뜻한 온정 나눠
상주시 신흥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영양듬뿍 고기Day'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3월 13일,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들은 관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직접 방문, 정성껏 준비한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했다.'영양듬뿍 고기Day'는 신흥동의 대표적인 지역특화사업이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으로 추진되며, 매년 상·하반기 2회씩 독거노인, 장애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고단백 도시락을 지원한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건강 유지와 안부 확인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돼지불고기를 요리했다. 메추리알간장조림, 가지무침, 물김치 등 정갈한 반찬 세트도 함께 준비하여 2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준용 민간위원장은 “이번 도시락 나눔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채인기 신흥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괴산군,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6869만원 부과
괴산군이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2392건, 총 6869만20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경유차 소유주가 주 대상이다.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이용한 이체도 가능하다. 은행 현금입출금기나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부담금은 후납제 형태로 운영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차량 말소나 소유권 이전,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계산해 1~2회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한편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부담금이 감면되는 경우도 있다.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 목적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에 대해서는 부담금이 감면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미납분에 대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사랑의 급식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상주시 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3월 13일,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월 두 번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영호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급식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노후 수도시설 개량으로 깨끗한 물 공급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노후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에 나선다.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함이다.4월부터 본격적으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를 시작한다. 총 사업비는 7억 5천만 원. 도비 5억 2500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이번 공사는 신림면 금창리 가리파마을과 호저면 매호리 향미마을에서 진행된다. 상수관로 3.5km를 새로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번 사업으로 35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원주시는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상하수도사업소 남기은 소장은 “상수도 공급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상수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 불편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안동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복지 도시' 본격 추진
안동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안동시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자원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에너지 생산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 구축이다.현재 안동시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와 댐 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 중이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진다. 이는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는 이미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 태양광과 수력을 교차 운영하는 고효율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주민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도 마련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40억원을 확보, 주택과 공공시설 등 963개소에 설비를 보급했다. 이를 통해 연간 5514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6억 6천만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시는 앞으로 임하댐 사례를 발전시켜 태양광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햇빛연금' 모델을 확대하고 댐 지역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동형 에너지 정책으로 ‘반값 수돗물’처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동시는 신설 에너지원 도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환경 경관 영향, 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 복지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가 시설직 공무원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건설 행정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교육에는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약 8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건설 분야 주요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그리고 상주시 주요 시책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등이다. 현장 실무와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민원 대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 연수를 넘어, 상주시의 주요 시책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사업 추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 추진 기반 마련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교육과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봉화군, 중장년 마음 건강 프로그램 운영…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
봉화군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을 잡았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40~60대 중장년층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목표로 한다. 지역 사회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장년층의 정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5단계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로 구성,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단순 체험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 상담, 의료 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마음 돌봄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상주시, 환경개선부담금 7,059건 부과…1억 9천만원 규모
상주시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총 7,059건에 대해 부과, 총 1억 9천만원을 징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상주시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징수된다.부과 기준은 차량의 배기량, 생산된 지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이번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만약 해당 기간에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했다면,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미 지난 1월에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체납 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상주시 환경관리과 황인수 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꼭 필요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상자들은 반드시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 실시
증평군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문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 다양한 예술 전시를 유치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충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이다.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 희망 단체나 예술인은 증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하며 전시 의도와 방향성, 작품 구성 및 설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심사를 통해 최대 4개 단체 또는 예술인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전시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와 예술인은 기획전시실을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 공간을 활용해 전시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청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장항준 감독, 괴산군민에게 '창작' 비법 전수
영화 '왕과 함께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3월 23일 괴산군을 찾는다. 괴산군은 군민들의 문화 의식 함양과 평생 학습 진흥을 위해 장 감독을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 감독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장항준 감독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 후, 영화 연출뿐만 아니라 강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중에게 친숙한 문화예술인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강연에서는 장 감독이 일상에서 쌓아온 창작 이야기를 군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도전과 성장의 경험담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괴산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 명사초청 특강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원…자립의 꿈을 현실로
괴산군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한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16일 문을 열었다. 지역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괴산군농아인협회의 수어 공연과 이요훈 교수 초록메아리중창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더욱 풍성한 개원 행사가 됐다.괴산읍 대제산단1길에 위치한 작업장은 연면적 530.71㎡, 지상 1층 규모로 작업장, 상담실, 조리실 등을 갖췄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근로 장애인과 훈련 장애인 20명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보호작업장에서는 건나물과 쌈채소를 생산하며, 초기에는 임가공 작업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애인들은 이곳에서 직업 적응 훈련을 받고, 자립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송인헌 군수는 “작업장이 지역 장애인에게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마음껏 일하고 꿈을 키우는 따뜻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