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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 집중 단속
금산군이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을 27일까지 진행한다.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불법 현수막은 보행에 방해를 주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다.이번 단속은 초등학교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금산군은 반복적인 위반이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일반 현수막은 사전 허가 및 신고 후 지정된 게시 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정당 현수막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설치가 금지된다.금산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 현수막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아울러 불법 현수막을 발견할 경우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평생 정착' 지원…사후관리 로드맵 가동
봉화군이 총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봉화군은 스마트팜을 통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스마트팜 운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을 수립했다.봉화군은 청년들이 스마트팜에서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놓았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 농업인의 초기 자본 부담을 줄였다. 무인자율방제기, 고소작업차, 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 장비를 지원하여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이 끝난 후에도 봉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이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전략적인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봉화군은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과 판매 및 유통 협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팜의 장점인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축적된 재배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장 수요에 맞는 작물을 생산, 농산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특정 소수에게 예산이 집중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술 공유를 통해 동반 성장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스마트팜에 도입된 공기열 히트펌프 등 에너지 절감형 첨단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일반 농가에 공유한다.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존 농가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봉화군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시설 임대뿐 아니라 맞춤형 재배 컨설팅과 경영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봉화 농업 대전환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입주 전 교육부터 영농 장비 지원, 유통 연계까지 촘촘히 관리해 사업을 내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산군, 아이돌보미 집담회 열어…돌봄 서비스 개선 논의
금산군이 지난 12일, 지역 아이돌보미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날 집담회에는 12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이번 집담회는 금산군이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 아이돌보미들은 돌봄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이 전달됐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처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4월 23일 시행 예정인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개정법에 따르면 서비스 제공기관에 채용된 아이돌보미는 별도의 자격 취득 없이도 아이돌봄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금산군은 아이돌보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금산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있을 아이돌보미 추가 채용 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 -
금산군, 양돈농가에 면역강화제 지원…전염병 차단 및 생산성 향상 기대
금산군이 양돈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팔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면역강화제 지원에 나선다.돼지 면역력 강화와 비육 촉진을 통해 구제역, 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신청을 별도로 받지 않고, 자체 보유한 양돈농가 명단을 활용해 지원을 진행한다.이번에 지원되는 면역강화제는 사료 내 유해 미생물 억제 및 비타민 함유 제제로,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 동물용의약품 중에서 선정하여 공급한다.군은 농가 사육 규모에 따라 면역강화제를 차등 배분, 실질적인 사육 환경 개선과 질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육 두수에 따라 배분한다는 의미다.금산군 관계자는 “양돈농가 면역강화제 지원사업이 가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금산군, LPG 노후 고무호스 교체 지원…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금산군이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안전을 위해 노후된 고무호스를 금속유연호스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가스 누출 및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LPG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금속유연호스는 내구성이 뛰어나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고무호스의 균열이나 훼손으로 인한 사고를 막을 수 있다.2030년 12월 31일까지 주택에 설치된 LPG 사용 시설은 압력조정기부터 중간밸브까지 강관, 동관 또는 금속유연호스로 설치해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 가구 중 현재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가구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LPG 고무호스는 시간이 지나면 균열이나 훼손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안전을 위해 조속히 호스를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LPG 사용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위해 직접 나섰다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2일, 고흥군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권리구제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거진 인권침해 의혹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고흥군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이 자리에는 필리핀 근로자 38명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고흥군은 간담회와 더불어, 계약 기간이 남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무처 변경 희망 조사를 실시했다. 근로자 개개인의 의사를 반영,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조사 결과, 8명은 본국 귀국을 희망했고, 계약이 만료된 3명을 제외한 27명은 고흥군 내에서 계속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고흥군은 27명을 대상으로 공공형 사업장 등 적합한 근무지를 신속하게 찾아 재배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는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권침해 우려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지적재조사 조정금 관련 주민 설명회 개최
고흥군이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11개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조정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조정금 산정 기준과 향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설명회는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열린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발생 원리, 감정평가 방식에 따른 조정금 산정 기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조정금 납부 및 지급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이뤄진다.고흥군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조정금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정금은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공정한 정산 절차”라며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금산군, 2026년 정기 종합감사에 군민 의견 적극 반영
금산군이 2026년 정기 종합감사에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군민 참여형 제보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번 감사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3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감사를 진행하며, 특히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감사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감사 대상은 금성, 군북, 남일면과 교육사랑장학재단, 문화관광축제재단, 인삼약초산업진흥원 등 총 6개 기관이다. 최근 3년간의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가 이루어진다.군은 오는 20일까지 군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누구나 금산군 기획예산과 청렴감사팀에 행정 불편 사항이나 적극 행정 수범 사례 등을 제보할 수 있다.접수된 내용은 구체성과 실효성을 검토한 후 감사에 반영되며, 우수 사례는 전 부서와 공유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출연기관의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군민 참여형 감사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
금산군,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 지침 적용
금산군이 골재 선별 및 파쇄시설의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세부 지침 적용에 나선다.이는 관내 골재채취업체의 폐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복구비 산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그간 복구비 예치금 산정 시 시간당 생산능력 기준이 불명확해 사업장 간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금산군은 올해 2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 기준을 적용한다. 파쇄시설의 규격 및 공급구 크기에 따른 시간당 생산능력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한다는 방침이다.금산군 관계자는 “골재 선별 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골재채취업 폐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와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복구비 산정 기준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해 골재채취업 관리의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경산웹툰창작소, 지역 학생 찾아 '웹툰 교실' 운영
경산웹툰창작소가 웹툰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와촌면 농촌보육정보센터와 진량읍 신상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웹툰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에게 특별한 창작 경험을 선물했다고 창작소 측은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웹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웹툰의 기본 개념부터 제작 과정, 캐릭터 만들기, 스토리 구상 등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웹툰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경산웹툰창작소는 하반기에도 관내 읍면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웹툰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작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2024년 개소한 경산웹툰창작소는 지역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이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고흥군, 소록도 일대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고흥군이 지난 12일 도양읍 소록리 신생마을에서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불법 소각으로 시작된 산불이 마을과 소록도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고흥군,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고흥군산림조합, 국립소록도병원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훈련에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실제 상황처럼 산불 발생 신고,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등을 수행하며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현장 통제와 진화 활동을 통해 기관별 역할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고흥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장수군,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3347명 어르신 참여
장수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장수군은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장수노인복지관 주관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에는 총 3347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장수군은 이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발대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와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행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 등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 장수군은 올해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장수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제공되는 일자리는 공익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등 총 3347개에 달한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훈식 군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군 실정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 전반에 걸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함양군,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업 안전 리더 육성 교육 실시
함양군이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12일 실시했다.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고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이은숙 부소장이 전문 강사로 초빙돼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이 부소장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과 '농업인 안전재해 역량강화교육' 전문가다. 그는 함양군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가이드라인과 재해 예방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석한 생활개선회원들은 교육 후 각 읍면 지역사회에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독려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안전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영농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안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장수군, 봄철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점검… 선제적 대응
장수군이 봄철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도 많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야외활동 증가와 건설 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이에 장수군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강화된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52개소와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다. 장수군은 이들 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 억제 노력과 시설 운영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내 살수차 운영 여부와 주기적인 살수 실시 상황이다. 토사, 골재 등 야적물의 방진덮개 설치 및 밀폐 보관 상태, 공사장 출입구 세륜, 세차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도로 비산 방지 조치 이행 여부 등도 점검한다.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최훈식 장수군수는 “봄철은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공사장과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