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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직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오는 16일 이후 보급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포함하여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방대한 자료를 포함한다. 특히,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 계획, 예시 자료, 바로 활용 가능한 서식 등을 보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직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자료를 핵심어 검색을 통해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도움자료 보급으로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자료 개편에서는 특수학교와 교무 행정 분야가 특히 강화되었다. 특수학교 분야는 기존 3개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 등을 추가하여 총 6개 영역으로 확장했다.
교무 행정 분야 역시 기존 3개 영역을 업무시스템, 지방교육 행 재정통합시스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디지털 프로그램 등으로 세분화하여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발맞추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 배포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학교 업무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교직원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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