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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 용문사가 삼동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찾아가는 점심 공양'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용문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삼동면 22개 마을을 직접 찾아 1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인 용문사 승원 주지스님의 발원으로 시작되었다.
승원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동면장 또한 공양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용문사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승원스님은 “삼동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문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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