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논의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미래 복지 방향 모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를 가졌다.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 위촉과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가 보고됐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분석 결과를 차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개선 사항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꼼꼼히 정리하여, 2027년부터 시작될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태섭 공동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연속성 있는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