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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중앙동, 봄꽃으로 화사하게…섬 박람회 준비 완료
여수시 중앙동이 다가오는 섬 박람회를 맞아 새봄맞이 꽃단장에 나섰다. 주요 관광지에 봄꽃을 심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지난 12일, 중앙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대첩비길 쉼터, 오포대, 천사벽화골목 등 중앙동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에는 페튜니아,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리빙스턴, 루피너스 등 총 7종, 5000본의 봄꽃이 식재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수년째 꽃밭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민 윤정희 씨는 “중앙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꽃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꾸준히 꽃을 심고 골목을 가꾸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희신 중앙동장은 “새봄을 맞아 꽃 식재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자생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궁도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조선시대 명장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기리는 제13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궁도대회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창원 마산 용마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최윤덕 장군은 조선 초 북방 4군을 개척하며 국방을 강화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창원시는 그의 업적을 기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창원시 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뿐만 아니라, 궁도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궁도라는 전통 스포츠를 통해 서로 깊은 인연을 맺었다.정영철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궁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궁도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아영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밥상 선물…'흥부가 기가막혀' 밑반찬 지원
전북 아영면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선물한다.아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사업 '아영이네 반찬, 흥부가 기가막혀'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10가구이며,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한다. 밑반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리산노인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전달하며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단순히 밑반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돌봄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사업명 '흥부가 기가막혀'는 나눔과 정이 살아있는 아영면의 공동체를 상징한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영주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아영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
남원시 이백면, 발로 뛰는 소통…'찾아가는 주민간담회' 개최
남원시 이백면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21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주민간담회와 올해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에서 접수된 질의 및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백면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간담회는 3월 16일 오촌마을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주민들이 남겼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전달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인 주민숙원사업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사전 설명도 이뤄진다.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미리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춘향제와 고향사랑기부제,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농민 공익수당 신청 기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황도연 이백면장은 "주민들이 건의해 주신 사항에 대해 행정이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직접 설명 드리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간담회는 격식 없이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은 적극적으로 수렴될 예정이다. 이백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행정 대응을 목표로 삼고 있다. '불만 제로'에 가까운 주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나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나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따라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관심을 갖고 기간 내에 열람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또는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다.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기간 내 열람을 당부했다. -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그림책으로 마음을 키우는 지도사 양성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활동 지도사 양성과정을 시작한다.최근 교육 현장에서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그림책을 활용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3월 10일부터 그림책 놀이활동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 전문가 양성에 나선 것이다.이번 과정은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단순한 독서 지도를 넘어, 그림책 속 이야기와 감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교육 방법을 배우게 된다.특히 타인과의 공감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인원은 심사를 거쳐 한국문화예술교육개발원의 '그림책 놀이 활동 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자격증 취득 후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그림책 교육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이론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노혜진 부원장은 "그림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감정을 배우는 데 매우 효과적인 매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 그림책 교육 전문가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교육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임실군, 오수·관촌 지역 LPG 배관망 구축사업 본격 시동
임실군이 농촌 지역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읍 면 단위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임실군은 한국 LPG사업관리원 및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개별 용기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로 배관망을 연결해 LPG를 체계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사업을 위탁했다. 최근 설계 용역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오수면과 관촌면 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 연료 사용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심민 군수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농간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산동면, 1일1가구 소통으로 복지 체감 높인다
남원시 산동면이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이번 지원은 산동면이 1일1가구 소통행정으로 찾아낸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남원시청 120민원봉사대, 희망복지팀, 그리고 민간업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폐기물 수거를 진행했다.산동면의 1일1가구 소통행정은 저소득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은둔형 외톨이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번에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요양보호사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에 위기가구로 접수되었다. 노후한 전기 차단기와 문어발식 코드 연결로 화재 및 낙상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이에 남원시청 120민원봉사대와 희망복지팀이 전기 배선 정리, 집 청소, 멀티탭 정리 등을 실시하여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 로뎀일자리센터는 집 안에 쌓여있던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마을 주민은 "주변에 돌봐줄 사람이 없어 늘 불안했는데 행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복지 향상을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돌봄과 복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에 더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목포시, 고향사랑기부 상호 협력으로 상생 도모
나주시와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나주시보건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상호 기부는 나주시 질병관리과와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의 주도로 이루어졌다.특히 나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했다. 나주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다채로운 나주영산강축제를 소개하며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2026 나주 방문의 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나주시와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임실군, 지적재조사사업 체납액 징수 위해 읍면 합동 작전 개시
임실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의 조정금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읍면과 손잡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이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여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려는 국가 사업의 일환이다.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하면 조정금이 부과되는데, 일부 토지 소유자들이 납부를 지연하면서 체납액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임실군은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합동 징수 활동을 계획했다.이번 징수 활동은 읍면별 체납자 현황을 정비하고, 전화나 방문 상담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분할 납부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임실군은 이번 합동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납부가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주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을 단계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재원이다. 성실한 납부가 필요하다"며 "읍면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임실군은 앞으로 체납액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납부 기한 전 안내를 강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장흥군 대덕읍, 연지 진입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로 말끔하게
장흥군 대덕읍이 새봄을 맞아 연지 진입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대덕읍은 지난 14일 체육회, 읍민회, 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연지 진입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리도206호선 선형개량공사로 인해 우회도로로 활용되고 있어, 환경 정비가 시급했다.특히 해당 구간은 도로 주변에 대나무와 잡목이 무성하게 자라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쌓인 낙엽과 잡목 등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대덕읍 사회단체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연지삼거리 일대 우회도로 주변의 불필요한 잡목을 제거하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정종 대덕읍 체육회장은 "대덕읍 진입 시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병석 대덕읍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 안전과 새봄맞이 환경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정비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덕읍을 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연지 진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대덕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인월면,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로 주민과 소통 강화
남원시 인월면이 지난 3월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6개 마을을 잇따라 방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면사무소가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면정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서는 마을 기반 시설 정비, 농로 및 배수로 정비, 마을 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쏟아져 나왔다. 주민들은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함과 개선 필요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인월면은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협의하여 면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급성을 요하는 문제부터 해결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인월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인월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인월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3월 19일 창원서 개최
경상남도의 수산업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창원에서 열린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그리고 도내 주요 수협이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수산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기념식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판매 행사와 수산물 무료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또한, 수산물 무료 나눔 행사와 시민과 함께하는 O, X 수산 골든벨 퀴즈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성악가 신문희, 트로트 가수 진해성, 세컨드, 배진아, 하이량,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업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행사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수산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촌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동, 빈타이·부산집에 '착한 가게' 현판 전달…나눔 문화 확산
금동에 위치한 빈타이와 부산집이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 '착한 가게'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빈타이를 31호점, 부산집을 32호점으로 각각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착한 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 활동이다. 참여 가게에는 현판 제공과 함께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이번에 착한 가게로 선정된 빈타이는 남원 광한루원 인근에 자리 잡은 한옥 카페다. 아름다운 한옥 뷰를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따뜻한 휴식처로 알려져 있다. 빈타이는 휴식 공간 제공뿐 아니라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추어탕 전문점 부산집 역시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깊고 진한 국물 맛으로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부산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착한 가게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김봉례 금동장은 "빈타이와 부산집의 따뜻한 마음이 금동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착한 가게 캠페인이 앞으로도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모금된 기부금은 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동은 앞으로도 착한 가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