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청소년 보호 캠페인…지역사회와 함께 유해환경 점검
양산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았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성동 일대 유해환경 점검에 나선 것이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동반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전화1388을 적극 홍보하며 삼성동 주변 상가를 순회했다.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이성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운영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상동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어려운 이웃 알려주세요'
김해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동절기를 맞아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어려운 이웃,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안심이, 이장단, 건강위원회, 상동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매화축제에 방문한 관광객과 상동면 주민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가정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이 연계 지원된다.김충구 위원장은 “나부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것이 캠페인의 취지”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김미숙 상동면장은 “작은 관심이 희망을 되살릴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상동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동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진주 상대동, 사랑의 밑반찬으로 따뜻한 정 나눠
진주시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 위원들은 직접 신선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했다.신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차금옥 상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준 상대동 지사협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밑반찬 나눔 활동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외에도 저장강박 가구 청소,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해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점검…개학기 집중 단속
김해시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특별 점검 활동을 13일 실시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합동 점검은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높은 부원동과 회현동 번화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 행위 등이다. 음주,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도 병행했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거창군 가조면, 통합돌봄 시스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
거창군 가조면이 지역 복지 모델을 선도하며, 다른 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지난 1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12명이 가조면을 찾아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가조면의 선진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이루어졌다.방문단은 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마을공동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후에는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를 견학했다.김은자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가조면의 우수한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마을복지 공동체 모범사례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우리 면 복지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가조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스템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장성군,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안전 지킨다...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장성군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군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지도사인 최준영, 백송연 강사가 초빙되어 전문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소개와 준수사항, 그리고 현장 안전수칙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방지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장성군은 환경 정화나 공공시설 청소와 같이 실외 작업이 많은 사업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야외 작업 중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작업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영광군,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 성공적 마무리
영광군이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이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월 26일 불갑면 수성경로당에서 시작해 6일 낙월면 월촌경로당까지, 총 68곳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1169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강사진이 직접 마을을 찾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원자력 발전 원리부터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 방재 체계, 집결지 및 구호소 현황, 방사선 비상 시 주민 행동 요령 등을 포함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광군은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영광군, 2026년 청년 활력 사업 참여 단체 모집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 활력사업' 참여 단체와 팀을 모집한다.청년 활력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12개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 5개다. 대표자는 청년이어야 하며,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2026년에는 청년단체 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한다. 지원 대상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까지 확대해 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 주체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신청은 4월 3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함양군, 고유가 시대 물가 안정 총력…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진병영 함양군수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 경제 위축을 우려하며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함양군은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간부회의가 열려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진 물가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에는 함양군수를 비롯한 전 담당관 및 소장이 참여하여 물가 안정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가 개최되었다.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산삼항노화과, 보건행정과, 농축산과, 농산물유통과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분야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 등 주요 생활물가 상승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안정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 취약 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등 민생 경제 보호 대책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물가 안정 대책과 서민 경제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부스포츠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헬스케어 및 수상안전 교육 재능기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헬스케어 및 수상안전 교육을 지난 11일 진행했다.2026년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유산소 운동과 수상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이 핵심 내용이다.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16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하여 총 22명이 교육을 받았다. 동부스포츠센터의 전문 강사진은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으로 단계별 반복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기초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물에 뜨기, 생존수영 기초, 생활용품 활용 구조법, 로프 구조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존수영과 응급처치 실습은 참여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내용에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동부스포츠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맞춤형 체육 및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스포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 수려한합천배 라지볼 경남오픈탁구대회’ 휩쓸어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탁구 동아리가 ‘2026 수려한합천배 라지볼 경남오픈탁구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여자 개인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김해시 노인 탁구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6일 합천에서 개최됐으며,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출전 선수들은 꾸준한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져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우승 소감에 대해 한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 격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 장애인 대상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 모집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를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장애인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2024년 시범운영과 2025년 본격 운영을 거쳐, 2026년에는 참여 연령을 50대 이상으로 확대하여 3회기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1기 4월 21일부터 6월 2일, 2기 7월 7일부터 8월 11일, 3기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매주 화요일 각 6회씩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이며, 회기별 1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구체적인 커리큘럼은 힐링, 안전, 웰빙 특강 각 1회와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체험활동 3회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사회의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김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성주 문화사랑봉사회, 한개마을 환경정비로 문화유산 보호 앞장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회원 20여명이 3월 16일, 성주 한개마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봄철을 맞아 한개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봉사활동은 성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한개마을의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한개마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지역 문화유산 지킴이로서, 매년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보존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영광군,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 실시
영광군은 지난 13일 보건소 보건교육관 3층에서 질병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마을 이장, 의료기관 관계자, 초 중 고등학교 보건 담당 교사,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 홍보 감염병 환자 발견 및 진단 시 발생 현황을 보건소에 통보 검체 채취 및 보건교육 전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임무 전달 및 법정 감염병 신고 기준 절차, 현장 대응 요령 및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와 요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