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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칼' 뽑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잇따른 지반침하 사고로부터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도는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기존 관리 체계를 보완, 광역 차원의 지원 및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2022년부터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비를 지원, 지하시설물 지반탐사를 추진했다.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이끌어내 시·군의 재정 부담을 덜었다.그 결과, 상·하수관로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진행,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을 발견해 복구를 마쳤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1757km까지 확대,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도 개정했다.해빙기를 맞아 도내 대형굴착 공사장 3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이틀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 3명이 참여, 지반 안정성 계측계획 적정성, 차수 대책, 배수시설 설치 여부, 지하매설물 영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발주청을 통해 공사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 도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최 국장은 이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반탐사와 대형굴착 공사장 안전점검 등 선제적인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천시, 공무원 회계 실무 교육 실시…투명 행정 구현 박차
사천시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및 5년 차 미만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 부매니저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했다.조양제 강사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받았다. 시는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사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16명 시상 -
진주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사를 체계적인 기록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진주와 관련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개인의 장롱이나 창고 속에 잠들어 있는 기록물을 공적 자원으로 전환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식정보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이다.수집 대상은 1995년 1월 1일 통합 진주시가 출범하기 이전의 기록물이다.구체적으로는 진주시 진양군 통합 전의 옛 풍경과 지형 변화 주요 정책 사업 행사 관련 자료 마을 공동체와 주민들의 일상 풍속 개인이 보관 중인 옛 공문서나 월급봉투, 신분증 등이 모두 포함된다.기록물의 형태도 제한이 없다.일기, 편지, 지도 등 문서류부터 사진, 앨범, 영상 등 시청각류, 그리고 유니폼, 상장, 메달, 전단 등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박물 종류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다.공모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참여 희망자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 원본과 함께 진주시청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기록물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7월 중에 진주시청 누리집 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간직하고 있는 사적인 기록이 모이면 진주라는 지역의 거대한 역사가 된다"라며 "특히 1995년 진주시 통합 이전의 귀한 자료들이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문의 사항은 진주시청 행정과 조직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장경용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16일 검토자 과장 김영숙 연락처 055-749-5980 작성자 서부도서관팀장 이나현 055-749-4711 담당자 이현아 055-749-4715 진주시립도서관, '2026년 작가 초청 특강'운영 - 4월 4일 한다혜 작가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첫 강연 - 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을 4월부터 11월까지 5회 운영한다.첫 강연은 4월 4일 오후 2시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며 콘텐츠 기획자이자 되는 기획 의 저자 한다혜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을 결과물로 연결하는 기획자의 사고법과 선택 과정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강연이 마련된다.5월 2일 남부도서관에서는 안녕, 작은 별 손님 의 한유진 작가가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기르는 생태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5월 23일에는 어린이도서관에서 구구옥 의 백혜영 작가가 '마음의 힘을 키워요'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7월 18일 연암도서관에서는 희망꽃이 피었습니다 의 유명숙 작가가 '정신 건강과 수필의 역할'을, 11월 21일 서부도서관에서는 기묘한 한국사 의 김재완 작가가 '조선왕릉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초청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월 4일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다혜 작가의 강연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서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장 경 용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16일 검토자 과장 강 남 숙 연락처 055-749-5910 작성자 체육진흥팀장 김 경 식 055-749-8606 담당자 박 동 주 055-749-8609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 군 9개 정 궁도대회'개최 - 진주 이반성면 영봉정서 서부경남 궁도인 200여명 참여 -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 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15일 진주시 이반성면 영봉정에서 개최됐다.진주시궁도협회 영봉정이 주최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 사천 통영 고성 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의 선수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루어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맞아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진주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 군 소속 9개 궁도장이 매년 순회 개최하는 친선대회로 이번 영봉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첫 번째 대회다. -
전북자치도,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점검
전북자치도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4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도는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해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영 등 초동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야간 산불 및 도심형 산불에 대비한 대응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 3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했다. 산림청 항공자원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400여 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폭설 한파 속 선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겨울은 국지성 폭설과 기습적인 한파가 반복되며 기상 상황 예측이 어려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도는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특히 대설 한파 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총 20회 가동하며 신속한 상황 대응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운영했다.특히 지난 2월 7일 도내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고 정읍 고창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되자, 전북자치도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전진기지 19개소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제설 취약구간에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선제적으로 살포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또한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시설 454개소를 대상으로 마을 이장단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며 재산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약계층 보호 대응도 강화됐다.도는 지난 1월 29일 도내 6개 부서가 참여하는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무회의'를 개최해 치매환자 4만6천여명을 집중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 보호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생활지원사와 재난도우미 등 약 9만명의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약 72만 건의 안부 확인과 방문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작업과 적설 취약시설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올겨울 자연재난을 큰 피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도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국향대전 출품 준비 돌입
함평군이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식을 열고, 10월에 열리는 국향대전에 출품할 작품 준비에 들어갔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교육장에서 '제22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시작을 넘어 함평군만의 특별한 국화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함평군이 직접 등록한 우수 국화 품종인 '나비백자'와 '나비샛별'이 동호회원들에게 분양돼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분양받은 국화와 분재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출품할 계획이다.김행민 국화동호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국화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예술적 성취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국향대전에서 최고의 축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평군은 이번 국화 동호회의 활동을 통해 함평 국화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명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화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국화동호회의 성장이 곧 함평군의 문화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보고, 앞으로도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영암 망호리, 김준권 화백과 함께 마을의 기억을 판화로
영암문화관광재단이 '2026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판화 버스킹'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망호리 휴양마을 체험관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판화 마을 기행'을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나무판에 마을의 모습을 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준권 화백은 참여자들과 함께 마을의 풍경과 이야기를 판화로 기록할 예정이다.김준권 화백은 산을 오르는 열망을 나무판에 새겨온 작가다. 그는 이제 영암으로 돌아와 지역을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자 한다. 작업실을 벗어나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이웃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판화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포부다.김보배 영암문화관광재단 PD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단순히 종이 한 장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흩어진 이야기를 모아 나무판에 새기고 찍어내 영원히 기억될 현장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암문화관광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추진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이벤트가 진행된다.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인형을 증정한다.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인형은 환경과에서 제작 중인 '하마니'인형으로 함안의 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친근한 캐릭터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당첨자는 4월 3일 함안군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4월 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선착순 제공한다.입장권은 총 1000매가 준비되며 10만원 기부 시 2매, 20만원 기부 시 4매가 제공된다.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는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다.함안낙화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함안의 대표 전통 불꽃놀이로 수많은 낙화봉에서 떨어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점화식과 낙화놀이 시연이 진행되며 사전예약자 약 5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봄맞이 이벤트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하고 함안의 대표 축제인 낙화놀이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기부는 온라인 누리집 '고향사랑e음'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
창녕군 이통장연합회, 손유희 신임 지회장 취임…화합과 소통 강조
창녕군 이통장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1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유희 신임 지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손유희 지회장은 남지읍 이장협의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손 지회장은 “기존 군민과 귀향 귀촌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포부는 새로운 창녕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임하는 조명구 전 지회장은 지난 2년간 창녕군지회를 이끌었다. 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 덕분에 창녕군이 발전해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정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의 선봉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정과의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따뜻한 나눔도 실천됐다. 지회는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 화환 10kg 19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지회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산청군, 60세 이상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산청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산청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산청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넓혔다. 지난 12일부터 변경된 조례가 적용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원, 양쪽 무릎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수술을 받기 전에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수술을 받은 후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이나 로봇 수술은 지원하지 않는다.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경우 이중 지원은 불가하다.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 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무릎 통증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이번 소득 기준 폐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걸음의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 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서울 영등포역에 상륙
무주군의 청정 농특산물이 서울 영등포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무주군은 반딧불유통사업단, 무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손잡고 영등포역 KT-롯데백화점 연결 통로에 특설 판매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천마, 도라지, 사과 등 무주를 대표하는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특히 현장 시식 행사를 통해 무주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전국 각지에서 온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 농특산물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무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무주군은 앞으로도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 참가, 대도시 순회 직거래 행사, 도시 소비자 초청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판로 개척 및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 직거래 장터 운영 매출은 2억 2천여만원, 온라인 쇼핑몰 매출은 21억 5천여만원을 기록했다. -
칠갑산천문대, 8개월 만에 재개관…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변신'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재개관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칠갑산천문대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부권 최고의 천문 우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천문대 입구는 실제 우주선에 탑승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으며 로비와 전시실 곳곳에는 실감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몰입감을 높인다.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전시물도 마련됐다. ‘별의 탄생’, ‘일식과 월식’ 등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배우는 체험 전시물들이 배치되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야외 공간에는 청양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정원'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됐다.칠갑산천문대는 이번 재개관을 통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관광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실내 전시실과 고화질 미디어 아트를 통해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 실내 전시실 및 미디어 아트 관람은 운영 시간 내 상시 가능하다. 맑은 날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재개관을 기다려 주신 만큼, 청양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칠갑산천문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창녕군, 부곡온천 마라톤 연계 경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이 지난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창녕소방서와 손잡고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군은 마라톤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핵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행사를 활용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창녕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1년 365일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
고성군,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위해 제2스포츠타운 조성 추진
경남 고성군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산업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그 핵심은 '제2스포츠타운 조성'이다.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우수한 체육 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실제로 2025시즌에는 2783개 팀, 연인원 25만7196명이 고성을 방문했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찾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계 전지훈련팀만 316개 팀, 6978명에 달했다.고성군은 현재 스포츠타운 내에 종합운동장, 축구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성읍 내 스포츠타운과 면 소재지 체육공원들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했다.이러한 스포츠 인프라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월에 개장한 고성 파크골프장은 입소문을 타고 일평균 330여 명이 방문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하지만 최근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가 늘면서 기존 스포츠타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정 시기에는 경기장과 훈련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추가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에 고성군은 기존 스포츠타운의 기능을 보완하고 확대하는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접근성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입지를 선정하고, 체육회, 종목단체 등과 소통하며 조성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스포츠 메카지만 현재 시설은 포화 상태"라며 "제2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과 부지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