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통장연합회, 손유희 신임 지회장 취임…화합과 소통 강조

남지읍 손유희 이장, 제14대 창녕군지회장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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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녕군, 전국이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장 이 취임식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이통장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1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유희 신임 지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손유희 지회장은 남지읍 이장협의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 지회장은 “기존 군민과 귀향 귀촌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포부는 새로운 창녕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임하는 조명구 전 지회장은 지난 2년간 창녕군지회를 이끌었다. 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 덕분에 창녕군이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정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의 선봉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정과의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따뜻한 나눔도 실천됐다. 지회는 이·취임식에 들어온 쌀 화환 10kg 19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지회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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