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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가 지난 13일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기초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성숙한 시민 의식을 고취하고 바른 생활 문화를 확립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군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모습도 보였다.전병철 회장은 "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했다.괴산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기초질서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 속에 질서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
순창 성가정식품, 2천 5백만원 상당 깻잎장아찌 기탁…지역사회 온정
순창의 대표적인 장류 기업, 성가정식품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깻잎장아찌 3kg 250개, 2천 5백만원 상당을 순창군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한 것.성가정식품은 4대에 걸쳐 전통 장류와 절임류를 생산하는 향토 기업이다. 뛰어난 품질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또한 성가정식품의 위상을 보여준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성가정식품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매년 지역사회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성가정식품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직접 깻잎장아찌 소량 포장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성가정식품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 -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웰니스 축제 도약 준비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장흥군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등 장흥군 일원에서 열리는 물축제에 국내외 관광객 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물과 숲'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이 논의됐으며, 주재용 장흥군민회장이 위원장으로,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들은 축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와 연계한 K-POP 콘서트 개최, '장흥 캠핑 펫 스테이'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캠핑족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까지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장흥군은 단순한 물놀이 축제를 넘어 물과 숲,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은 더욱 고도화될 예정이다.자문위원들은 축제장 확장, 향토음식관 운영 방식 개선, 개막식 만찬 운영 개선, 셔틀버스 운영, 폭염 대비 쉼터 확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축제 발전에 힘을 보탰다.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물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나주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쾌척
나주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나눔 성금 100만원을 금천면에 기탁했다.이는 벌써 4년째 이어져 오는 훈훈한 소식이다.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반재곤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유지영 금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천면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화순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순항
화순군은 16일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신청 접수하고 2월 12일부터 파쇄지원단을 운영 중이다.그 결과 3월 11일 기준 31개소 8.8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개 조로 운영하던 파쇄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했다.영농 준비가 집중되는 2~3월 시기에 맞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현재 상반기 파쇄 지원 신청은 종료됐으나, 영농단체를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아직 영농부산물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단체에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오는 10월경 추진 예정인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제3회 전국 요트대회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가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에서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요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그리고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봄 바다를 만끽했다.대회는 안전 검사와 계측을 시작으로 나흘간 2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진해 명동마리나항만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 지속적으로 홍보되는 효과를 얻었다.치열한 경쟁 끝에 소풍R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바라쿠다팀, 3위는 블랙펄팀, 4위는 그리핀V팀, 5위는 티키타카팀에게 돌아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창원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부안군, 2026년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 본격 운영
부안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체감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운영계획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수준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2026년 운영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 성과 지표의 강화다.군은 기존 지표에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중앙 전북특별자치도 제안 공모 참여, 규제 개선 사례 선정 등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이는 군정의 핵심 동력인 예산 확보와 규제 혁파를 적극행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전략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다.또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활용 배점을 기존보다 2배 상향 조정했다.이는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실무자들의 의사결정 리스크를 해소하고 소신 행정을 장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이와 함께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는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리더 마일리지 부여자 범위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체로 확대했다.간부 공무원이 후배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직접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부서 내 소통과 협업의 에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마일리지 보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투트랙으로 운영된다.개인별 마일리지는 최소 점수 도달 시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상시 인출 할 수 있도록 해 실무자들의 즉각적인 사기를 북돋우며 부서별 누적 실적은 연말 평가를 통해 상위 6개 우수 부서를 선정한다.반면 소극행정으로 인정된 사례에 대해서는 개인과 부서 모두에게 엄격한 감점을 부여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경각심을 유지할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마일리지 제도는 단순히 점수를 쌓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는 공무원의 노력을 가치 있게 인정해 주는 제도"라며 "강화된 지표를 통해 군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 결실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자연 속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3월부터
순창군이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읍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유아숲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계절별 숲 체험과 오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 관리도 철저히 병행한다.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은 다채로운 시설을 자랑한다. 정자와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놀이 체험시설이 마련돼 있다.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해빙기를 대비해 더욱 꼼꼼히 살폈다.지난해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개 기관, 84회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124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순창어린이집, 순창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 풍산초 병설유치원 등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숲 체험 활동을 했다.군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유아숲 체험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 군민 중심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 보고회 개최
부안군이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6일, 군은 정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 군민의 실질적 경제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정책 발굴은 기존에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사업들을 '기본사회'라는 큰 틀 안에서 재구조화하고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해상풍력 수익과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논의 내용은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기본금융, 기본기회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로드맵'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기반 기본소득, 푸드플랜 기반 농촌 경제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위한 서비스 체계 구축과 청년 및 학생 지원 확대 등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체감형 정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권 군수는 이어 "재생에너지 수익이 군민 소득으로 돌아가는 부안형 모델을 완성,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기본사회 선도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덕과초등학생들, 덕과면 견학으로 공무원 꿈 키워
덕과초등학교 학생들이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공공기관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3월 12일, 덕과초등학교 2학년 학생 9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민원실 등 면사무소 곳곳을 둘러보며 행정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주민등록 발급, 복지 환경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은 면사무소가 하는 일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덕과면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 사례를 설명하며 소통했다. 한 학생은 "면사무소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지 처음 알았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덧붙여 "나중에 커서 우리 지역을 도와주는 멋진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덕과면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덕과초등학교는 농촌유학 및 미래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덕과면은 이에 발맞춰 공공기관 견학 기회를 확대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죽항동, 주민 손길로 쾌적한 봄맞이
죽항동 주민들이 묵은 겨울을 털어내고 쾌적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죽항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 동 직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이은주 죽항동장을 비롯해 동 직원, 그리고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투기가 잦은 상가 밀집 지역, 골목길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청소했다.특히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죽항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더욱 힘썼다.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말끔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청소하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쾌적해진 거리를 보며 주민들이 기분 좋은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은주 죽항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동네 가꾸기에 앞장서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죽항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창원시, 2026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시동…친환경 도시 조성 박차
창원특례시가 2026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고 수송 부문의 탄소 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보다. 창원시는 3월 17일, 사업의 1차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11억 1200만원. 이는 전년 목표 대비 6% 증가한 수치로, 총 706대의 전기 이륜차 구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우선 2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이륜차의 규모,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형은 최대 300만원, 기타형은 270만원, 공유형은 1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추가 보조금 혜택도 주어진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3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로 지급된다. 배달 목적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개인사업자, 그리고 창원시에 소재한 법인 등이다.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구매자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 이륜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적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창원시의 녹색 성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민생안정 대책 추진
아산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에 대응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국제정세 불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이어지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일상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에 따른 민생 부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아산시는 중앙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현재 11% 수준인 할인율을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0% 방식으로 높이고 발행 규모도 3월 한 달 동안 600억원으로 확대한다.할인 확대는 발표 시점인 16일 10시 20분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단, 10% 후캐시백은 아산페이 모바일 사용자만 가능하고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특히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화물 운송과 택배 배달업, 시설하우스 농가 등 유류비 의존도가 높은 분야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와 아산페이 할인 확대가 결합될 경우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또, 아산형 신속집행을 통해 상반기 중 1조 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한다.특별히 민생과 밀접한 사업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할 예정이다.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상 하수도요금과 종량제봉투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은 상반기 동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점검을 강화한다.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아산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입장료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이와 함께 기업 세정 지원과 농업 지원도 추진한다.중동 위기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을 시행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임대농업기계 운반 대행비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80%로 확대한다.아울러 위기가구 긴급복지 연계와 연료비 지원, 푸드뱅크 먹거리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할 계획이다.오 시장은 "지금의 위기는 우리 힘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대외 변수에서 비롯됐지만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일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글로벌 위기가 시민의 삶을 위협하지 않도록 아산시가 그 부담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행정은 시민 곁에 더 가까이 서야 한다"며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발표된 아산시 긴급 민생안정 대책은 아산페이 할인 확대는 오는 3월 31일까지, 그 외 대책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시는 이후 국제 정세와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장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
영암군청소년센터, 청소년 요리 체험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 모집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청소년들의 높아진 요리에 대한 관심을 반영, 지역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간식과 반찬을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총 4회로 구성된 '맛있는 취미연구소'는 초등학생 2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21일과 28일에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다음 달인 8월 18일과 25일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반찬 만들기' 체험이 예정되어 있다.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요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영암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여가 활동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맛있는 취미연구소'가 영암군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