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적재조사사업 체납액 징수 위해 읍면 합동 작전 개시

토지 활용도 제고 위한 지적재조사, 체납액 해소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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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PEDIEN] 임실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의 조정금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읍면과 손잡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여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려는 국가 사업의 일환이다.

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하면 조정금이 부과되는데, 일부 토지 소유자들이 납부를 지연하면서 체납액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임실군은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합동 징수 활동을 계획했다.

이번 징수 활동은 읍면별 체납자 현황을 정비하고, 전화나 방문 상담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분할 납부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임실군은 이번 합동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납부가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주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을 단계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재원이다. 성실한 납부가 필요하다"며 "읍면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임실군은 앞으로 체납액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납부 기한 전 안내를 강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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