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 1일1가구 소통으로 복지 체감 높인다

민·관 협력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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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산동면이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지원은 산동면이 1일1가구 소통행정으로 찾아낸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남원시청 120민원봉사대, 희망복지팀, 그리고 민간업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폐기물 수거를 진행했다.

산동면의 1일1가구 소통행정은 저소득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은둔형 외톨이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요양보호사를 통해 행정복지센터에 위기가구로 접수되었다. 노후한 전기 차단기와 문어발식 코드 연결로 화재 및 낙상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

이에 남원시청 120민원봉사대와 희망복지팀이 전기 배선 정리, 집 청소, 멀티탭 정리 등을 실시하여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 로뎀일자리센터는 집 안에 쌓여있던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마을 주민은 "주변에 돌봐줄 사람이 없어 늘 불안했는데 행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복지 향상을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길재 산동면장은 "돌봄과 복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에 더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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