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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재난 예경보 시설 월간 점검으로 안전망 강화
금산군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해 매달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에 박차를 가한다.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대상으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이는 재난 발생 시 군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기 위함이다.자동음성통보시설은 방송 송출 상태와 통신 연결 상태 등을 점검한다. CCTV는 작동 여부와 연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전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끌어올려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금산군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 시설은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난 상황 대응 훈련 등을 추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고흥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열어
고흥군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19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군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차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34개 사업 가능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주민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참여 방법과 수익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흥군은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참여 희망 마을에 대한 심층 분석을 거쳐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매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너지 자립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창원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2499만원 즉시 징수
창원특례시가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 작전을 펼쳤다. 지난 19일, 시는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하며 세수 확보에 나섰다.이번 단속은 창원시와 5개 구청, 읍면동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시는 번호판 영치 인력과 단속 차량을 투입,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영치 활동을 전개했다.단속은 아파트 단지, 상가지역,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징수촉탁 차량이 주요 대상이었다.이날 하루 동안 창원시는 총 84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 체납액 8938만원 중 2499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된 지방세를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체납액은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가상계좌,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세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금산군, 중부대 건원관에 '온기우편함' 설치…청년 마음 건강 챙긴다
금산군보건소가 지역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중부대학교 건원관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이나 속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달하면, 정서적 지지와 함께 필요한 상담 연계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금산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온기우편함에 접수된 편지는 사단법인 온기우편함의 전문 인력이 주 1회 수거한다. 이후 정성스러운 답장을 작성해 편지를 보낸 사람에게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자살이나 자해 등 심각한 위기 상황이 감지되는 경우에는 즉시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알려 상담을 연계, 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 군 보건소는 온기우편함 외에도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상담 지원, 캠페인,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상담을 원하는 금산군민은 보건소 정신건강팀 또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온기우편함이 고민을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향의봄도서관, 어린이 독서 문화 프로그램 연중 운영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편안하게 느끼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도서관 이용 경험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서 이야기, 영상, 체험 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다.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동화구연과 책놀이 활동이 펼쳐진다. 애니메이션 등 가족 영화 상영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독서회도 운영된다.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주제 도서를 선정, 비경쟁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하여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평일에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시설 견학, 원화 전시 관람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4월부터 신생아 및 취학 전 아동에게 월령별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더불어 상·하반기에는 6~24개월 영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 발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김외화 의창도서관 과장은 “연중 지속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고흥군, '불법 도박 없는 청정 고흥' 만들기 시동…범군민 캠페인 전개
고흥군이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시작하며 '청정 고흥'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일, 고흥군은 고흥군의회,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고흥읍 파리바게뜨 로터리에서 불법 도박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법 도박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도박 노출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안민탁 고흥경찰서장,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도박 없는 깨끗한 고흥, 우리 모두의 감시가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도박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은 물론 가정 해체,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범죄'이자 '질병'임을 강조했다.고흥군은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읍면별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공영민 고흥군수는 "배팅하는 순간 일상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불법 도박 없는 청정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흥군 자치경찰실무위원회는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대군민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금산 도인절법수련원, 진산면 취약계층에 쌀 나눔 실천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도인절법수련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2024년부터 시작된 도인절법수련원의 쌀 기부는 매달 20kg 쌀 45~90포를 진산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부된 쌀은 진산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된다.특히 쌀 기부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도인절법수련원은 쌀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태건 도인절법수련원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정기적인 쌀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강미향 진산면장은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 면장은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도인절법수련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범인 금산군수, 소셜미디어 속 '연결된 고립' 극복 강조
박범인 금산군수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6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소셜미디어가 초래하는 '연결된 고립' 문제를 지적하고,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박 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인프라가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상대적 박탈감과 고립감이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강조했다.그는 곧 발간될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소셜미디어가 행복 추세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점을 언급하며, 청년과 청소년의 우울감과 고립감에 대한 지방정부의 무거운 책임감을 토로했다.박 군수는 진정한 행복은 경제적 부를 넘어 이웃과의 신뢰, 관용, 그리고 주도적인 삶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국가 차원의 법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때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행복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소셜미디어와 행복 - 연결인가, 고립인가?'라는 주제로 이해식 국회의원, 이재경 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 소장,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심포지엄 후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세계 행복의 날 기념 기자회견이 이어졌다.박 군수는 “오늘 모인 지혜가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등 대한민국을 국민 행복 중심 국가로 이끄는 귀한 디딤돌이 되길 확신한다”고 덧붙이며, 심포지엄이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도군,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진도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해 주택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지원한다.진도군은 올해 1월 1일 이후, 진도군 내에서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본인 통장 사본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된 서류는 진도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는 매월 군에서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로 이송되며, 전라남도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에게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세계적 웹툰‘나 혼자만 레벨업’팝업스토어, 창원에서 개최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다.특히 경남 거창 출신 세계적인 웹툰 작가 장성락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공간으로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운영되며 특히 작가존에서는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미공개 작업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은 AR 필터 체험, 개인 헌터증 제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공식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행사에 앞서 3월 23일에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언론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공개할 계획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웹툰 작가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새로운 콘텐츠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군북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봉사는 봄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이들이 손수 만든 반찬은 관내 80여 가구에 전달됐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된 반찬은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군북면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봉사 외에도 꾸준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김일지 군북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덧붙여 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나섰다…생초노인대학 비만 예방 캠페인
산청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생초노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캠페인에서는 BMI 측정,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 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건강생활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건강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등 건강 교육도 병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작은 생활 습관 변화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청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광양 서산나래, 발달장애인 '슬기로운 직장생활' 발대식 개최
광양시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발달장애인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사업을 시작했다.지난 3월 19일,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에서 발대식이 열리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서산나래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2명에게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사회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제과 제빵, 바리스타 직무 교육은 물론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대인관계 형성 기법 교육과 재능 나눔 활동도 포함된다. 전문 강사진이 투입돼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윤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기반을 넓히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안정적인 근로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직무 역량 강화뿐 아니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복지 모델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주신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용규 의원 "초고압 송전선로, 주민 의견 실질 반영해야"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이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에 대한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영동과 제천 등 충북 곳곳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도 차원의 시급한 대응을 주문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국가 전력망 사업 99개 중 34개가 충북 11개 시 군을 관통한다. 그는 "이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생활권과 정주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현행 법령상 송전 변전설비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 절차가 존재하지만, 현장에서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점을 언급하며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박 의원은 충청북도에 전담 대응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또한 시 군 상시 협의체계 구축,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의 과정 관리 공개, 한전에 노선 재검토 요구, 주거 농업지역 지중화 검토, 전력계통 경로 공개 등을 도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요구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