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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후원회, 외량1리 경로당서 구슬땀…쾌적한 환경 조성
군위군 새마을후원회가 지난 19일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을 찾아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 10여 명은 경로당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태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박영선 새마을후원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경로당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앞으로도 경로당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영광군, 월드비전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꿈 키운다
영광군이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손을 잡았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 19일, 군청에서 업무협약 및 꿈날개클럽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번 협약은 영광군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3년간 협력한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취약 아동 발굴, 지속적인 지원, 대상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월드비전 국내 사업 연계 등이 있다.협약식과 함께 '꿈날개클럽 꿈지원' 전달식도 진행됐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 2명에게 총 15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앞으로 교육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월드비전 정병원 광주전남사업본부장은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영광군 가정행복과 과장 또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의 아동 복지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함께 만드는 영광'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은남기 신임 회장 취임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가 지난 19일 소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원, 각 마을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33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2부에서는 노인회 기여자 감사패 전달, 이임 회장과 사무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그리고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남술채 이임 회장은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여러분 덕분에 노인회를 잘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새롭게 취임한 은남기 회장은 소보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은 회장은 "지역사회의 원로로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존경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남술채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은남기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소보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장수군 장계면, 따뜻한 빵으로 이웃사랑 실천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행복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봉사활동은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직접 빵을 만들었다. 갓 구운 빵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이날 만들어진 빵은 장계면에 위치한 밀알그룹홈과 더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다. 따뜻한 빵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장호 장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장수군 장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진천군, 새봄 맞아 농다리 일대 대청소…민관 힘 모아 환경 정화
충북 진천군이 새봄을 맞아 농다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민·관·산·학·연이 협력하여 미호강과 백곡천 합수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농다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호강과 백곡천 합류부, 미르숲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날 행사에는 생거진천팀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여성단체, 자연보호협회, 봉화로타리, 그린리더, 진천울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농다리 일대를 2개 구역으로 나눠 쓰레기와 폐비닐 등 오염 물질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현대모비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지역 생태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호강 버드나무길, 농다리, 미르309, 수변데크길 등을 둘러보며 진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진윤호 군 환경과 주무관은 “사회 단체와 함께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천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민족통일초평여성회, 주말 맞아 초평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민족통일초평여성회가 지난 21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초평면 일대에서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주말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번 활동에는 여성회 회원 약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영주원마을부터 오갑교회에 이르는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비에 힘썼다.특히 방치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초평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인순 민족통일초평여성회장은 “초평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솔선수범하는 여성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이선미 초평면장은 “민족통일초평여성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농촌지원과, 덕산 감자밭서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진천군 농촌지원과 직원 20여 명이 21일, 덕산읍 인산리 감자밭에서 일손 돕기에 나섰다.본격적인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천군 농촌지도자회 사무국장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직원들은 감자 심기에 필요한 씨감자 손질과 식재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큰 힘이 됐다.장병옥 농촌지원과장은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실질적인 지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천군은 고령 농가와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
낙평교회, 영해 3.18 독립운동 107주년 기념 예배…김세영 조사 정신 기려
영덕군 지품면 낙평교회가 영해 3.18 독립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지난 17일 낙평리 주민회관 앞 기념비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세영 조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영해 3.18 독립운동은 1919년 3월 18일, 김세영 조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 당시 서울의 3.1 운동을 목격한 김세영 조사가 고향으로 돌아와 개신교와 유림을 중심으로 군중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했다.이날 기념 예배에는 김상덕 지품면장을 비롯해 낙평교회 성도,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세영 조사의 후손인 박경도 장로가 기도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김천복 목사는 ‘독립 만세운동과 기독교 정신’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던 선조들의 신념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준 사관의 축도와 최병칠 낙평이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의 함성을 재현했다.김상덕 지품면장은 “경북 산불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김세영 조사님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는 큰 귀감이자 영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선조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실버아카데미, 2026년 희망찬 개강…어르신들의 배움 향연
영덕군 실버아카데미가 2026년 개강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배움을 시작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채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리더십 함양, 행복한 노후생활 설계, 유쾌한 웃음 치료,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가 어르신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어르신들에게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실버아카데미는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화합의 허브로서 실버아카데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발언이다. 김 군수는 이어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정신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이번 아카데미를 끝으로 조용택 노인대학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신영수 신임 대학장이 그 뒤를 잇는다. 조용택 학장은 이임 소감에서 “지난 8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덕군은 앞으로도 실버아카데미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영덕군, 봄철 산불 '철벽 방어' 나선다
영덕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AI 드론 감시 시스템 구축부터 불법 소각 단속 강화까지,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8일, 영덕군은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2024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산불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영덕군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화목보일러 661가구와 재래식 아궁이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화기 보급과 재 처리 용기 지원을 통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힘쓴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감시망도 대폭 강화한다. 9개 읍면에 AI 드론 스테이션 15곳을 설치, 산림 인접 취약지를 24시간 감시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야간에도 산불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산불 감시 카메라 35개소와 감시탑, 현장 인력을 연계한 다층 감시 체계도 운영한다.영덕군은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 등 총 116명을 주요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감시 인력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진화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시스템 운용 훈련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4월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산악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도 병행한다. 환경부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합동 단속반을 운영, 위반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고 영농 부산물을 소각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실화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전개한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근본적인 대안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로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1대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상시 대기시켜 초동 진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해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
진천라이온스클럽, 문백면 취약 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진천라이온스클럽이 21일 진천군 문백면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절실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문백면 관내 2가구다.진천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한 가구에는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여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만들었다. 다른 가구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욕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장마철을 대비하여 지붕 보수 작업도 진행, 주거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꼼꼼한 손길이 돋보이는 봉사였다는 평가다.정지수 진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진천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미래환경산업, 영덕군 교육 발전에 500만원 기탁
영덕군 지역 건설업체인 미래환경산업 박기복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박 대표는 지난 1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교육 발전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박 대표의 나눔 정신이 돋보인다.박 대표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소식을 듣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미래환경산업의 기탁금은 영덕군 교육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탁된 교육 발전 기금은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 그리고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영덕군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영덕 교육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고흥군, 풍년 농사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 개최
고흥군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지난 19일 포두면 마복산 해재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풍년을 염원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였다.포두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행사를 주관했다. 흥양농협 풍물단의 흥겨운 농악놀이로 시작을 알렸다. 농업인들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와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최근 이상기후와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기원제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농사의 기운을 북돋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업인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통해 살기 좋은 고흥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금산군, 원예특작 농가 맞춤형 지원…9억 9천만원 투입
금산군이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9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깻잎, 고추, 시설채소, 화훼 등 금산군의 주요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농자재 지원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재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품목은 총 9종이다. 깻잎 상토, 고추 Y자형 지주대, 고추 부직포 막, 화훼 종구, 시설채소 농자재 등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는 9억 9000만원으로 도비 2억 4750만원, 군비 2억 4750만원, 그리고 자부담 4억 9500만원으로 이루어진다. 금산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 농가의 원예특작 분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사업 신청 기간은 3월 25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