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새봄 맞아 농다리 일대 대청소…민관 힘 모아 환경 정화

미호강 합류부 집중 정비, 200만 방문객 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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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천군, 새봄맞이 민 관 산 학 연합 환경정화 실시 (진천군 제공)



[PEDIEN] 충북 진천군이 새봄을 맞아 농다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민·관·산·학·연이 협력하여 미호강과 백곡천 합수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농다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호강과 백곡천 합류부, 미르숲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거진천팀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여성단체, 자연보호협회, 봉화로타리, 그린리더, 진천울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농다리 일대를 2개 구역으로 나눠 쓰레기와 폐비닐 등 오염 물질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대모비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지역 생태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호강 버드나무길, 농다리, 미르309, 수변데크길 등을 둘러보며 진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진윤호 군 환경과 주무관은 “사회 단체와 함께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천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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