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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9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깻잎, 고추, 시설채소, 화훼 등 금산군의 주요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농자재 지원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재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품목은 총 9종이다. 깻잎 상토, 고추 Y자형 지주대, 고추 부직포 막, 화훼 종구, 시설채소 농자재 등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9억 9000만원으로 도비 2억 4750만원, 군비 2억 4750만원, 그리고 자부담 4억 9500만원으로 이루어진다. 금산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 농가의 원예특작 분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25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예특용작물 재배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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