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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산청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생초노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서는 BMI 측정,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 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건강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등 건강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작은 생활 습관 변화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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