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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도인절법수련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도인절법수련원의 쌀 기부는 매달 20kg 쌀 45~90포를 진산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부된 쌀은 진산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쌀 기부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도인절법수련원은 쌀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태건 도인절법수련원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정기적인 쌀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강미향 진산면장은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 면장은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인절법수련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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