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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산·고양동 통장회의 방문하며 소통행정 이어가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풍산동과 고양동을 잇달아 방문해 각 동의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주민 대표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통장회의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정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 시설 건립 도로 포장 벽제역 개통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동환 고양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중한 다리이며 행정조직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시흥시,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간담회서 환경오염 예방 교육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회의실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 소음, 빛 공해, 공사장 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또한, 같은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로 공사장 관계자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비산 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파주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교육 시작… 청년 취업 도전 본격 지원
파주시는 3월 4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장기 과정은 총 3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된다.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으로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상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파주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사업은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추어 5주 단기 과정 15주 중기 과정 25주 장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중기 과정은 총 3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되며,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 취업 보상가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에스씨넷 파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취업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시흥시 거북섬서로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선정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지난해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며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해양 생태 교육 중심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해양생태과학관의 관광객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수도권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환경 교육과 관광이 결합한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흥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취업 희망 여성이라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기존에는 소득 기준이나 졸업 여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고자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되며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된다.교육 수료 이후에는 전담 취업상담사를 통한 일대일 취업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새일여성인턴 연계,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최대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 제공… 인구변화 데이터 한 눈에
고양특례시가 저출생 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운영한다.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구조, 출생 사망, 인구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정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2026년 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 배포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구 변화는 단기간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데이터를 통해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고령인구 18.6%로 고령사회 진입 고령인구 비중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 증가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명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고 평균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자연감소가 뚜렷해지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인구현황 브리핑 자료 2025년 12월 말 기준 연령계층별 비율을 보면 유소년인구는 10만 8620명, 생산가능인구는 75만 4176명, 고령인구는 19만 7285명을 차지한다.고령인구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분류되는 만큼, 고양시는 이미 고령사회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2024년 고양연구원 고령자 생산지표’에 따르면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8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도 예상된다.고양시 평균연령은 45.2세로 남성 44.2세, 여성 46.2세로 여성 평균연령이 약 2세 높았다.특히 연령대별 비율은 50대가 18.3%로 가장 높고 최다 인구 연령은 54세로 나타나, 향후 인구구조 무게 중심이 점차 고령층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진다.행정동별로 인구규모와 연령구조, 세대 구성, 인구 증감 양상도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일산동구 장항1동과 덕양구 대덕 효자동은 청년 신혼부부 유입으로 비교적 젊은 인구구조를 보이는 반면, 덕양구 관산 주교동과 일산동구 고봉동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지역 간 인구구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44개 행정동 중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관산동으로 평균연령은 51.2세였으며 2025년 4분기 인구 감소도 256명으로 가장 컸다.반면, 풍산동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인구 증가 1위를 기록했으며 장항동은 평균연령이 37.0세로 가장 낮고 0세 인구도 325명으로 가장 많았다.구 동 단위 인구 변화 체계적 분석 기초자료 공개해 시민이해 확대 이번 브리핑는 구 동 단위 인구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특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됐다.그동안 시 전체 통계 중심 자료로는 생활권 단위의 세밀한 변화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자료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작됐으며 핵심 지표 요약 전국 경기도 비교 구 행정동 단위 분석 인구이동 흐름 기획특집 등으로 구성된다.핵심 지표 페이지에서는 총인구, 청년인구, 순이동, 출생 사망 등을 압축 제시해 인구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또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고양시 인구구조의 상대적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구 행정동 분석에서는 3개 구와 44개 행정동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이달의 RANK’를 통해 0세 인구 학령인구 평균연령 인구 증감 등 주요 지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이외에도 인구이동 흐름 분석과 기획특집도 함께 담아 주요 인구 이슈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창간호 기획특집은 ‘통계로 본 외국인 주민’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시도별 외국인 주민 구성비 현황, 외국인 주민 유형 및 국적 비율 분성 등을 담았다.향후, 인구추계, 1인 가구 특성, 고령화 심화 지역 등 다양한 주제 또한 다룰 예정이다.이번 브리핑은 내부 참고자료를 넘어 시민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열린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인구변화는 복지, 보육, 교육, 주거, 교통, 일자리 등 시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인 만큼, 지역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자료는 고양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행정자료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2026년을 시작으로 분기별 브리핑을 정례화하고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인구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시민 의견을 반영한 기획특집도 확대해 인구 데이터를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광명시 인생정원 ‘소하담숲’,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쾌거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특히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iF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이다.초고령사회의 주요 과제인 어르신 인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요소를 실내로 끌어들여 정서 회복을 돕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적용했다.식물과 색채, 자연 소재 등 감각 체험 요소가 이용자의 기억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공간의 우수성을 높인 배경을 행정의 정책 기획과 민간의 창의적 설계, 복지관의 현장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한다.광명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공간 조성을 총괄 기획하고 바이오필릭 디자인 전문기업인 라이브스케이프가 창의적인 설계를 맡았으며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이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공간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편의와 감각 경험, 건강 회복 기능까지 고려한 설계와 프로그램 운영을 결합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소하담숲에 담아낸 공간복지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공간복지 정책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이클레이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해법 논의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이 향후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1부에서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파주시 정지선 알이100지원팀장은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구축과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부 패널토론 좌장은 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 고재경 박사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에너지전환포럼 석광훈 전문위원 한국알이100협의체 지영승 이사 기후솔루션 김세원 연구원 경기도 변명식 공공알이100팀장이 참여해 분산전원 확대와 전력소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과정에서 일본 지방정부 전력회사 사례와 고정가격매입제도 종료 태양광의 직접 전력구매계약 활용, 지방정부 전기공급사업 참여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됐다.2부에서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슬지 선임담당관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절차를 제안하고 태양광 사업 추진 시 주민 사전 고지 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풀씨행동연구소 박한 캠페이너는 재생에너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 지방정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계획입지 선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부 패널토론 좌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손봉희 부소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상범 본부장과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확대 방안과 사례,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과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에너지를 공급하는 지역 전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양광 이격 거리 기준과 갈등 예방 방안을 정부 제도 개선 과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정왕본동, 개학기 맞아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0일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고정 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 일동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 불량 간판 음란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생 정비를 추진했다.특히 인근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옥외 광고물 설치 기준 및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이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파주시 금촌1동, 아이들의 달콤한 꿈을 굽는 ‘나도 파티시에’ 첫걸음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0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과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파티시에’사업을 진행했다.‘나도 파티시에’사업은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와 지역아동센터, 재능기부 강사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직접 제과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첫 수업에서는 최근 아동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쫀쿠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재능기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꾸미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후식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원미라 사랑의 꿈터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소 다양한 문 화 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민관협력 사례이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금촌1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군포시민 농부학교 수강생 모집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인 한세대학교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도 군포시민 농부학교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군포시민 농부학교는 군포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성인반 25구좌, 주말가족반 25구좌, 주말어린이반 20구좌로 총 70구좌이며 교육은 한세대학교 내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 전용 농장에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며 총 20강에 걸쳐 절기별 작물 재배법과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커리큘럼 및 접수 방법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즐거움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흙을 만지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동운상사, 매화동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동운상사는 지난 3월 11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매화동과 동운상사의 인연은 2021년부터 관내 사례관리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폐기물 무상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동운상사는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5년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김기세 매화동장은 “동운상사가 매화동 환경관리를 맡아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힘써주고 있는 것에 더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원시 권선 팔달구보건소, 임신 출산 육아 건강교실 ‘선율로 이어주는 우리 사이’ 개최
수원시보건소가 3월 18일 오전 10시 팔달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행복한 임신 출산 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선율로 이어주는 우리 사이’를 개최한다.수원시 예비 신혼부부와 임신 출산 가정,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음악의 3요소로 풀어보는 소통의 3요소’를 주제로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와 강의로 진행된다.음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고 행복한 임신 출산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행사다.부부 가족 상담 전문가인 이병준 강사가 강연한다.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 불협화음을 만드는 네 가지 소통 방식 갈등을 푸는 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방문,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임신부터 육아까지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해빙기 도로안전 관리체계 전면 강화 발생부터 조치까지 전 과정 관리, 시흥형 안전지도 구축
시흥시가 해빙기 도로파임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이에 따라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시는 해빙기 안전관리의 핵심을 ‘골든타임 확보’에 두고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 등을 병행해 도로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 균열과 침하가 집중되는 만큼 도로 손상 발생부터 보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반복 손상 구간은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안전 환경을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